유승민 체육회장 "정몽규 축구협회장 인준, 곧 결론날 것" 작성일 03-27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3/27/0000856190_001_20250327181111665.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최근 4선에 성공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인준과 관련해 "곧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br><br>유 회장은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축구협회장 취임 승인과 관련해선 아마 곧 결론이 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br><br>유 회장은 이어 "인준한다고 하더라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서 국민 여러분이 납득할만한 미래 지향적인, 건강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돕겠다"고 강조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3/27/0000856190_002_20250327181111697.jpg" alt="" /><em class="img_desc">정몽규 대한국구협회 회장이 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요르단과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수원=박시몬 기자</em></span><br><br>앞서 정 회장은 지난달 26일 진행된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에서 유효투표 182표 중 156표(85.7%)를 얻어 허정무(15표) 신문선(11표)를 따돌리고 4연임에 성공했다. 정 회장이 축구협회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려면 대한체육회로부터 인준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체육 종목 단체장 인준 권한은 대한체육회에 있으며, 대한체육회 종목 육성부 심의를 거쳐 유 회장의 결재가 나야 한다. <br><br>다만 유 회장은 이달 초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정 회장 인준과 관련해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신중하고 면밀히 (인준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 회장은 지난해 11월 문체부의 특정 감사를 통해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불공정, 천안축구종합센터 건립 보조금 허위 신청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자격 정지 이상의 중징계'가 요구됐으나, 여전히 법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재범, 산불피해 지원에 7000만원 기부 동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3-27 다음 허미미, 와세다대 졸업..."지금부턴 세계선수권 2연패에 '올인'"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