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高 조연우·김동준, 춘계중·고유도 경량급 동반 우승 작성일 03-27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회장기대회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하며 최강 기량 입증<br>각 결승서 윤호영·김상엽에 한판승·절반승 거두고 ‘V동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27/0000068270_001_20250327190219853.jpg" alt="" /><em class="img_desc">남고부 55㎏급 1위 조연우와 체급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민고 제공</em></span> <br> 의정부 경민고의 조연우와 김동준이 제53회 춘계 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에서 나란히 남고부 체급 정상을 차지, 시즌 2관왕에 동행했다. <br> <br> 조연우는 27일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고부 55㎏급 결승서 홈 매트의 윤호영(목포고)을 되치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 이달 초 회장기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 지난 회장기대회서도 윤호영과 결승 대결을 벌여 한판승을 거뒀었다. <br> <br> 앞서 조연우는 1회전서 신지훈을 말아업어치기 한판, 32강전서 이유찬(이상 구미 도개고)을 말아업어치기 절반, 16강전서 박지후(남양주 금곡고)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쉽게 제치고 8강에 올랐다. <br> <br> 이어 준준결승서 조연우는 같은 팀의 친동생 조승우를 한팔업어치기 한판으로 뉘인 후, 준결승전서는 류원빈(서울 보성고)을 되치기 절반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27/0000068270_002_20250327190219889.jpg" alt="" /><em class="img_desc">남고부 60㎏급서 우승한 김동준(가운데)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민고 제공</em></span> <br> 또 60㎏급 김동준은 지난 회장기대회 결승서 만났던 김상엽(보성고)과 보름만의 재대결서 허벅다리 절반승을 거두고 우승, 역시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최강의 기량을 과시했다. <br> <br> 이날 김동준은 1회전서 김태성(삼천포고)에 누르기 한판승, 32강서 같은 팀 엄정현에 지도승, 16강전서 이대영(대전 명석고)에 덧걸이 한판승, 8강서 정재곤(대구 덕원고)에 밭다리 한판승, 준결승전서 김건호(명석고)에게 되치기 유효승을 거두고 결승에 나섰다. <br> <br> 황보배 경민고 코치는 “(조)연우와 (김)동준이 모두 시즌 첫 대회인 회장기대회에 이어 좋은 컨디션으로 2개 대회 연속 나란히 우승했다”라며 “앞으로 부상 없이 더 기량을 끌어올려 더 많은 대회서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줄줄이 손절 당하는 문화상품권, 선불업 등록 시도에도 '글쎄' 03-27 다음 황선우, 선발전 자유형 200m 우승…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