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여중생, 10개월 만에 韓 기록 또 깼다! 김승원 "올림픽서도 신기록 세워보겠다" [김천 현장인터뷰] 작성일 03-27 94 목록 [스타뉴스 | 김천=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7/0003315281_001_20250327210208414.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후 인터뷰에 임하는 김승원. /사진=이원희 기자</em></span>대단한 여중생 파워다. 수영 '특급 유망주' 김승원(15·구성중)이 다시 한 번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김승원은 2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25 제22회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여자 배영 500m에서 27초71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김승원은 국제수영연맹 기준 기록인 28초 22도 가뿐히 넘겨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게다가 김승원은 한국 신기록까지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김승원 자신이 지난 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세운 27초84였는데, 김승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0.13초를 앞당겼다.<br><br>단 10개월 만에 이뤄낸 일이다.<br><br>앞서 김승원은 이번 대회 배영 100m에서도 우승했다. 세계선수권 두 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김승원은 경기 후 "제 기록을 보고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본선에서 더 잘했으면 좋겠다"면서 "이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선수권에서 더 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7/0003315281_002_20250327210208467.jpg" alt="" /><em class="img_desc">김승원.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김승원은 지난 해 좋은 성적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은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침착했다. 김승원은 "지난 해 예상치 못한 기록을 이뤄내서 너무 놀랐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 번 해본 것도 있고, 언니들도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호호 웃었다.<br><br>그러면서 "좋은 기록이 나왔지만 세계선수권에서도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 올림픽 무대라는 큰 대회에서도 세계신기록을 쓰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전지희 떠난 신유빈의 '짝꿍 찾기'…유한나와 첫 경기 '완벽 승' 03-27 다음 정몽원 HL그룹 회장, 에세이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 출간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