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꺾었던' 김영범‥'최적의 신체조건 갖춘 기대주' 작성일 03-27 102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수영 단거리 종목에 대형 기대주가 나타났습니다. <br><br>주 종목이 아닌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를 꺾기도 했던 18살 김영범 선수를 김수근 기자가 만났습니다.<br><br>◀ 리포트 ▶<br><br>이틀 전 자유형 100m에서 한국 기록 보유자 황선우를 제치고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따낸 김영범.<br><br>오늘 주 종목 접영 100미터 예선에선 2위 그룹을 2초가량 따돌리는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습니다. <br><br>키 195cm에, 양팔을 벌린 길이가 2미터 16.<br><br>손과 발도 커 수영 선수로 최고의 신체 조건을 갖췄습니다. <br><br>[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br>"중학교 3학년 때 한 15cm 정도가 확 커가지고 (염색 때문에) 계속 '최홍만 닮았다'고 뭐라 하길래, 최홍만 선수 좋아하지만…" <br><br>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김영범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계영과 혼계영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접영 100m 한국 기록 보유자이기도 합니다. <br><br>수영계는 단거리 종목에 강한 대형 샛별의 등장에 전략종목인 계영 8백 미터 경쟁력을 높여줄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r><br>[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br>"(김)영범이가 한국 단거리 자유형 100m를 대표하는 선수가 돼서 저도 기분 좋고 뿌듯하고, 서로 상승 효과를 잘 받아서…"<br><br>[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br>"진짜 영법이나 이런 것들이 좀 아름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br><br>올해 18살로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김영범은 세계선수권에서 자유형과 접영 가능성을 타진한 뒤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시상대 맨 위를 노려볼 계획입니다. <br><br>[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br>"(세계선수권에선) 결승 일단 먼저 진출하는 게 목표고, 아시안게임은 최대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목표인 것 같아요."<br><br>MBC뉴스 김수근입니다.<br><br>영상취재: 한재훈 / 영상편집: 김현수<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故김새론 논란 쟁점은 '미성년자 열애'…공 받은 김수현, 어떤 '증거' 있을까 [Oh!쎈 이슈] 03-27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축구협회 모니터링 강화"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