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 '최고 시속 158km'…5이닝 무실점 완벽투 작성일 03-27 106 목록 <앵커><br> <br> 한화의 문동주 선수가 올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섰는데요. 최고 시속 158km의 강속구를 앞세워 완벽투를 펼쳤습니다.<br> <br> 배정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시즌 첫 등판에 나선 문동주는 첫 타자에게 시속 150km대 강속구를 연이어 세 차례 뿌린 것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피칭을 이어갔습니다.<br> <br> 3할 3푼 1리의 고감도 타격감으로 4연승을 이끌었던 LG 타자들도 좀처럼 문동주의 직구를 공략하지 못했습니다.<br> <br> 최고 시속 158km, 평균 시속 153km의 위력적인 직구에 타이밍을 맞추고 있다가 허를 찌르는 변화구에 연신 헛방망이를 돌렸습니다.<br> <br> 4회 동료의 수비 실책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피칭을 이어간 문동주는 단 61개의 투구로 5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완성한 뒤 두 손을 들어 포효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br> <br> 다만 문동주는 상대 선발이 자신에 못지않은 활약을 펼쳐 첫 승 도전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습니다.<br> <br> 생애 첫 선발 등판에 나선 LG 송승기는 최고 150km/h의 날카로운 직구를 앞세워 7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정택) 관련자료 이전 최다니엘 "백두산보다 높은 쿠스코 공항, 내리자마자 숨 막혀" 03-27 다음 '신장 195cm 수영 괴물' 떴다!…"내 꿈은 올림픽 메달"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