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유한나, 이은혜-김나영 격파…WTT 스타 컨텐더 여복 8강행 작성일 03-27 1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2 승리…8강 상대는 인도 또는 홍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7/NISI20250314_0020732911_web_20250315110420_20250327221515831.jpg" alt="" /><em class="img_desc">[충칭=신화/뉴시스] 대한항공 신유빈. 2025.03.15.</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새로운 파트너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함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여자복식 8강에 진출했다.<br><br>신유빈-유한나 조는 27일(한국 시간) 인도 첸나이의 자와하랄 네루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와의 대회 여자복식 16강에서 3-2(7-11 11-2 11-7 6-11 11-8)로 이겼다.<br><br>8강에 진출한 신유빈-유한나는 니티아 마니-라다프리야 고엘(인도) 조 대 응윙람-주쳉주(홍콩) 조의 맞대결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여자복식 16강에서 한국 탁구 선수들의 '내전'이 벌어졌다.<br><br>1게임은 6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탄 이은혜-김나영이 먼저 가져갔다.<br><br>2게임에 돌입한 신유빈-유한나는 단 2점만을 내주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3게임은 신유빈-유한나, 4게임은 이은혜-김나영이 가져가면서 접전이 벌어졌다.<br><br>대망의 5게임도 치열했다.<br><br>6-6까지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뒤, 신유빈-유한나 조가 앞서가기 시작했다.<br><br>신유빈-유한나는 상대 범실 유도와 침착한 리시브로 격차를 벌렸다.<br><br>결국 두 사람은 11-8로 5게임을 가져오고 3-2로 승리하면서 8강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7/NISI20230209_0001192173_web_20230209093823_2025032722151584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포스코인터내셔널 유한나. 2023.02.08. (사진=한국프로탁구리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신유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여자단체전 동메달을 함께 달성했던 전지희의 은퇴로 유한나와 새롭게 호흡을 맞추고 있다.<br><br>한국 탁구는 이번 대회에 남자 선수 6명과 여자 선수 7명까지 총 13명이 출격한다.<br><br>남자 선수는 안재현(한국거래소), 오준성(미래에셋증권), 임종훈(한국거래소), 박규현(미래에셋증권), 박강현(한국수자원공사), 김가온(한국거래소)이 나선다.<br><br>여자 선수는 신유빈과 유한나를 비롯해 이은혜, 김나영, 주천희(삼성생명), 박가현(대한항공), 유예린(화성도시공사)이 출전한다.<br><br>이번 대회는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 인천에서 열릴 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 앞서 펼쳐지는 전초전인 만큼, 한국 탁구는 남다른 각오로 정상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영상] 스포츠 산업 미래를 한눈에 03-27 다음 수지·도경수·정동원, '드림하이' OST 마지막 주자 합류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