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尹 탄핵 집회서 "난 계몽됐다" 작성일 03-27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5y9VRu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f38986343e6b649efc5d5bc8348acbe800f996c67b7a50be0a0964ec2d0dc5" dmcf-pid="ZT1W2fe7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승환. (사진=이승환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is/20250327221939811pcbt.jpg" data-org-width="720" dmcf-mid="HjiQmOWA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is/20250327221939811pc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승환. (사진=이승환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99468c62a2f2efa4d439b99d56ce97901d1f7ce644edafe83c426b49aecb12" dmcf-pid="5ytYV4dzYQ"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이승환이 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무대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cbf93e3d6d33626f97bbafcf176524d4e30f450fd8d50cc40e204f990c92571b" dmcf-pid="1z4BgNmeHP" dmcf-ptype="general">이승환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사거리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서 "다시 만날 세계에는 혐오 갈등이 아닌 사랑과 용기를 보여줍시다"라고 외쳤다. </p> <p contents-hash="10cb274752b3583f77bd1f1daf76dc06da7fee91562fb621b4887009bcae7d76" dmcf-pid="tq8bajsdG6" dmcf-ptype="general">바로 선 정의로 차근차근 따박 따박 묻고 벌하자면서 "또래 헌법재판관 나으리들 부디 현명한 판단 신속히 내려주시길"이라고 바랐다. </p> <p contents-hash="24b3512607fdcf49e861830fa5bf1af3b01ca9a10c096b778934980bd1b15cec" dmcf-pid="FB6KNAOJH8" dmcf-ptype="general">특히 "작년 내 생일에 여의도 집회에 오른 후 주위에서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 일들을 통해 '저는 계몽됐다"고 말한 것이 화제가 됐다. </p> <p contents-hash="05a84f9c3b2665d28755b8582e2f5114fb2989ac8592b8b068c869451057f0ae" dmcf-pid="3bP9jcIit4" dmcf-ptype="general">윤석열 측 법률대리인 중 한 명인 김계리 변호사의 발언을 비꼰 것이다. 김 변호사는 지난달 25일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보고) 저는 계몽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f27b92062b03c5e1bb6c88848463ac269ac22707610fdd746e3ffede3a77a7a" dmcf-pid="0KQ2AkCntf" dmcf-ptype="general">이승환은 이날 집회에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을 시작으로 '물어본다', '그대가 그대를' '슈퍼히어로' 등을 불렀다. </p> <p contents-hash="4fed3575a9faf0c79ef02f08eb16503b5b1e0e4356317697e464b4c445199853" dmcf-pid="p9xVcEhLXV" dmcf-ptype="general">집회 참석자들은 응원봉을 들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이승환을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5c06e867018f4fa36d88cb4af25eead6915273a37977e8d5a31e46810652d76b" dmcf-pid="U2MfkDloZ2" dmcf-ptype="general">이와 별개로 헌법재판소가 이승환이 김장호 구미시장을 상대로 제기했던 헌법소원 심판에 대해 지난 25일 지정재판부 사전심사 단계에서 각하한 사실이 이날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a15094fd05e5a352ddab378c6f59144fa5c1ffc24d9d3b3a9e523fced9a627df" dmcf-pid="uVR4EwSgY9" dmcf-ptype="general">이승환은 이와 관련 소셜 미디어에 "헌법재판소 결정문 확인했다. 각하의 이유는 오직 하나, '반복 가능성이 없다'였다. 이미 끝난 일이고 앞으로 반복될 거 같지 않다이다. 기가 찬다. 대리한 변호사들도 이례적인 결정이라 말한다"고 썼다. </p> <p contents-hash="0a9b3261a0726696d389be15248294b9086c3b3ebea2ee38c0fa1486ff215353" dmcf-pid="7fe8Drvat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정치 오해를 살 언행 금지 서약서 강요를 몇 번을 받고, 몇 번 공연 취소를 당해야 헌법위반인지 판단을 해준다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이 사건 자체가 유례가 없었고, 이후 다른 공연에서도 혹시 반복될까 봐 걱정되어 헌법소원을 한 것이었다"는 토로도 더했다. </p> <p contents-hash="defaf97295f13967643a9ca47ed5e12ff911f8da96276a8987c3b3224d7dbd8a" dmcf-pid="z4d6wmTNYb" dmcf-ptype="general">이승환은 "이번 각하결정은 서약서 강요가 합헌이거나 구미시장 결정이 잘 된 거라는 게 전혀 아니다. 이 문제점은 민사소송을 통해 하나하나 잘 밝혀내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0b050a965b15f66ac61e4f088531d3219699a5ba147e82d687130fd615b2409" dmcf-pid="q8JPrsyjGB" dmcf-ptype="general">이승환은 지난해 12월2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구미시가 앞서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무대에 오른 이승환 측에 '정치적 선동 및 오해 등의 언행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fd932aec79a730a39cf2faf235a7068d44539658cfe1545f9b39dbc674dcd89c" dmcf-pid="B6iQmOWAGq" dmcf-ptype="general">이승환이 이를 거부하자 구미시는 안전상의 이유라며 콘서트 예정일을 이틀 앞둔 같은 달 23일 대관을 취소했다.</p> <p contents-hash="dbfd4a19b88b7f7fa17cbd8bec5386b83c7f8f55d5bf38270e3aa72475a296aa" dmcf-pid="bPnxsIYc1z" dmcf-ptype="general">이승환은 이와 관련 양심의 자유, 예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침해 당했다며 지난 6일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지난달엔 김장호 시장과 구미시를 상대로 법원에 2억5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126c06f35bacde609f54b2315d670ca08990e525452dcddd88914da128d40d4d" dmcf-pid="KQLMOCGkH7"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동민, 방송서 동료 개그맨 공개 디스 “본부장급 매니저 아니면 감당불가”(‘독박투어3’) 03-27 다음 3살 김재중 입양한 母 "첫 만남에 '엄마 나 버리지마'라고..우린 운명" ('편스토랑')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