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기, 첫 선발등판서 7이닝 무실점…LG 5연승 질주 작성일 03-27 11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LG 선발 송승기, 7이닝 무실점 괴력투</strong></span></div> <br> 개막전부터 5연속 매진 행진을 벌인 LG가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br> <br> LG는 오늘(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선발 송승기가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데 힘입어 2-1로 승리했습니다.<br> <br> 지난 주말 롯데 자이언츠와 개막 2연전에 이어 한화와 주중 3연전까지 싹쓸이한 LG는 5승 무패를 기록하며 초반 고공비행을 이어갔습니다.<br> <br> 2021년 입단 후 처음 선발 등판한 송승기는 타선이 침묵해 비록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으나 인상적인 투구를 했습니다.<br> <br> 최고시속 150㎞의 직구와 포크볼, 체인지업을 주 무기로 구사한 좌완 송승기는 7회까지 삼진 5개를 뽑으며 1안타와 1볼넷만 허용했습니다.<br> <br> 한화 선발로 나선 문동주는 최고시속 158㎞를 찍으며 5회까지 1안타 6삼진 무실점으로 막은 뒤 내려갔습니다.<br> <br> LG는 0-0인 8회말 2사 만루에서 김현수가 천금 같은 우전 적시타를 날려 2-0으로 앞섰습니다.<br> <br> 한화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뒤집지는 못했습니다.<br> <br> 한화는 3연전에서 단 1점만 뽑는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지며 4연패를 당했습니다.<br> <br> 수원에서는 KT가 두산을 4-3으로 따돌렸습니다.<br> <br> KT는 1회말 1아웃 만루에서 장성우가 내야안타, 천성호는 2타점 우전 안타를 날려 3-0으로 앞섰습니다.<br> <br> 4회에는 배정대가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1점을 추가했습니다.<br> <br> 끌려가던 두산은 8회초 2아웃 2, 3루에서 김기연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날려 2-4로 추격했습니다.<br> <br> 9회초에는 김재환이 kt 마무리 박영현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날렸으나 1점 차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br> <br> KT 선발로 나선 '이적생' 오원석은 5회까지 사사구 6개를 내줬지만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습니다.<br> <br> 두산에서 KT로 유니폼을 바꿔 입는 허경민은 친정팀과의 첫 3연전에서 13타수 5안타, 2득점, 2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br> <br> SSG는 인천 홈경기에서 롯데를 5-2로 제압하고 단독 2위로 나섰습니다.<br> <br> 롯데는 3회초 볼넷 2개와 후속 땅볼로 만든 1아웃 2, 3루에서 빅터 레이예스가 큼직한 희생플라이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4회초에는 몸맞는공으로 출루한 박승욱이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정보근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2-0으로 앞섰습니다.<br> <br> SSG는 4회말 1아웃 1, 2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한유섬이 연속 적시타를 터뜨려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7회말에는 선두타자 조형우가 중전안타로 포문을 열자 최지훈이 우중간 2루타를 터뜨려 3-2로 역전했습니다.<br> <br> 계속된 공격에서 박성한과 에레디아가 연속 안타를 날려 3점 차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SSG 두 번째 투수 김건우는 4.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2021년 입단 이후 5시즌 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br> <br> 광주에서는 키움이 KIA를 5-3으로 꺾고 이틀 연속 승리를 거뒀고, 대구에서는 NC가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며 삼성을 11-5로 격파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고학수 개보위원장 "조사권 강화 고민중" 03-27 다음 이주영, '생추어리 시티'로 연극 도전..."완성도 있는 모습 보여드릴 것"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