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부부 아내 "전남편과 출산 4일만 이혼…임신하는 동안 바람펴" (이숙캠)[종합] 작성일 03-28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SD9wmTN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7e6a00325193834f2a92864591ee34e16b7a3db84b89460ecc3264a5e5e7cd" dmcf-pid="pIZg5tqy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xportsnews/20250328003008364ioql.jpg" data-org-width="927" dmcf-mid="tewBkDlo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xportsnews/20250328003008364ioq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4ebd50faa5599beb685d8e2ddd55e728294bcc53d3f81aa78eef81ee0c21a67" dmcf-pid="UC5a1FBW1X"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이혼숙려캠프' 재혼부부 아내가 깊은 갈등의 원인을 토로했다. <br><br> 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새롭게 입소한 10기 부부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br><br> 이날 서장훈과도 일면식이 있는 5남매 재혼부부가 등장했다. 이들의 사연은 드라마틱하다. <br><br> 남편은 아내와 만난 지 3달 됐을 때 아내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br><br> 아내는 "제가 20살에 3개월 연애하고 임신하는 바람에 결혼을 빨리 했다. 전남편이 임신하는 동안에도 바람을 피고 폭력을 행사했다. 출산하고 3일 동안 병원에 있었는데 퇴원 후 집에 가니까 콘돔에 여자 화장품에 난리가 나 있더라. 다음 날 바로 이혼했다"고 전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d667174693d767a55141c11525b7f9eca32f74efa4409accd959a2ceb5232b" dmcf-pid="uh1Nt3bY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xportsnews/20250328003010228hcko.jpg" data-org-width="550" dmcf-mid="FnN0oarR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xportsnews/20250328003010228hck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0500ce9786b13e6c4bc72e8cae4565d0a5d84ae92a4c34fc1fc274415ee8e01" dmcf-pid="7ltjF0KGHG" dmcf-ptype="general"> <p><br><br> 남편은 "연애할 때 아내에게 아기를 보여달라고 했다. 아기를 안았는데 뭔가 뭉클하더라. 아내가 계속 만날 거냐고 해서 만날 거라고 했는데, 아내의 전남편한테서 전화가 왔다. 왜 남의 가정을 파탄 내냐고 하더라"라고 떠올렸다.<br><br> 아내는 "남편과 연애하면서 SNS에 사진을 올리니까 전남편이 질투가 났었나 보다. 아이를 핑계로 재결합을 요구하더라. 그래도 안 넘어오니까 엄마한테 전화해서 결별을 종용했다"고 말했다. <br><br> 그렇게 두 사람은 결별을 하게 됐고, 남편 역시 아내와 헤어진 뒤 3개월 만에 결혼,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br><br> 전남편과 재결합한 아내의 결혼 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 아내는 "전남편이 그 여자랑 안 헤어졌더라. 저보곤 헤어지라고 하더니 자기는 안 헤어졌던 거다. 집에서 나가라고 하고 완전한 이별을 선언했다. 그런데 갑자기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전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는 거다"라고 했다.<br><br> 비슷한 시기에 남편도 부부 갈등으로 이혼을 하게 됐다. 그렇게 다시 솔로가 된 두 사람. 아내는 남편을 잊지 못하고 10년 동안 SNS를 염탐했다고. 아내는 "2017년도에 오빠 SNS를 보는데 아기 사진도 없고 전 와이프 사진도 없더라. 10년 만에 연락했는데 이혼했다고 하길래 만났다. 2년을 제가 구애하고 쫓아다녔다"고 이야기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355b77af7d19c35a9ded87f70dffd7b4fa0b0551eac8e672407e876cf036e7" dmcf-pid="zSFA3p9H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xportsnews/20250328003011841kkpc.jpg" data-org-width="550" dmcf-mid="3BUDuz41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xportsnews/20250328003011841kkp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ee25d1e35df5f88f724ac8c9ba1453b959d55ff51bfe5f7a8a6a0f85eafb005" dmcf-pid="qv3c0U2XZW" dmcf-ptype="general"> <p><br><br>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재혼이라는 해피 엔딩을 맞이한 두 사람. 그렇게 꽃길만 펼쳐질 것 같았지만 아내는 "저희 사이가 세상 너무 좋은데 내면은 거의 파국이다. 아이들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 칼날을 든 듯이 날카로워져서 서로 이야기를 안 한다"고 털어놨다.<br><br> 현재 부부에게는 아내의 딸과 남편의 세 아들,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까지 총 5명의 자식이 있다. <br><br> 아내는 "아들 셋이 단합이 어마무시하다. 딱 그 셋밖에 모른다. 한 번은 누나랑 같이 먹으라고 돈가스를 시켜줬는데 돈가스 하나만 문 밖에 있더라. 딸 아이한테 밥 안 먹었냐고 물어보니 돈가스가 와 있는지도 모르더라. 나중에 다 식어버린 돈가스를 먹는 모습을 보고 많이 울었다"고 회상했다.<br><br> 이러한 모습은 촬영 도중에도 나타났는데, 아내가 아이들을 위해 피자를 시켜주자 세 아들들은 첫째 딸과 막내 아들을 제외하고 정신없이 자기들끼리 피자를 먹기 시작했다. 나중에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아내가 남편에게 훈육을 요구했으나, 남편은 강경하게 말하지 못했다. <br><br> 아내는 "처음에는 제가 애들 3명 앉혀놓고 울었다. 너무 서러워서. 도대체 너희한테 뭘 못했길래 내 딸한테 그러냐. 그런데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저도 덤덤해져서 역시 남이구나 싶더라"라고 속내를 고백했다.<br><br>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이 "딸은 남이냐. 안 미안하냐"고 추긍하자 남편은 입을 꾹 다물었다. <br><br> 사진=JTBC 방송 화면 </p> </div> <p contents-hash="eb4c824a141e9186bea71036aa2bfcc8e1cac89c04ed7ffab5fc9bfaedec226a" dmcf-pid="Bh1Nt3bYXy"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5년 3월 28일 03-28 다음 비투비 팝업스토어 '프레셔리', 팬사랑에 친환경 감성까지 더했다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