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맥점 연발 작성일 03-28 121 목록 <b>결승 3번기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변상일 九단 ● 커제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3/28/0003896168_001_20250328050610483.jpg" alt="" /></span><br> <b><제13보> </b>(160~169)=국내 일정도 다망한 변상일은 결승 1국 전날에도 저녁 대국을 치렀다. 5인 단체전 바둑리그에 팀 주장을 맡고 있어 결장하기에는 미안한 마음이 컸을까. 실전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체질이라 해도 다음 날 아침 10시에 시작하는 LG배 결승 일정이 부담되지 않았을까. 반면 커제는 전전날 들어와서 하루 휴식을 가지며 컨디션을 조절했다.<br><br>160, 162는 변상일의 승부수다. 상하 흑의 연결 고리를 끊으려 하고 있다. 커제의 163이 멋진 맥. 단점을 효율적으로 보강하는 탄력 좋은 수이다. 이에 참고 1도 1은 8까지 백이 망한 모습.<br><br>어쨌거나 164로 젖혀 나갈 수밖에 없다. 한 템포 늦은 감이 있지만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으면 홈런도 못 치는 법이다. 168까지 혼신의 저항. 169가 또 한 번 멋들어진 맥이다. 참고 2도는 대마 패가 나는데 흑으로서는 이 그림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알바 갔다 깨달은 당구는 내 운명 [스포츠 라운지] 03-28 다음 최현석, 해발 3380m 염전에 깜짝…"가장 힘들었던 노동" [RE:TV]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