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옥경이 6년 간호 끝 희소식 "치매 멈춰, 기억 돌아오고 있다"('특종세상') 작성일 03-28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VOfeNfF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1d27c02f459270d24d83f7a731809d88e8a241c0dfa2ff6ebcbb04bc09afb4" dmcf-pid="tYzkq8JqU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060138643yltz.jpg" data-org-width="996" dmcf-mid="X4o1gwSg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060138643ylt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e3de0a4ef6b85728404763332a95fcf868a05df1fda7c13a0ecc6fe6761503" dmcf-pid="FGqEB6iBp3"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이옥형 씨(옥경이)의 호전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448a19b8cd584783ed8d1038454873004a739b44239049d876f716b53070f26" dmcf-pid="3HBDbPnbuF"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트로트 가수 김양은 트로계의 대부 태진아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62eaa6e22b2249a0afc9962ea3cbdde1f055c922e3e6e02fc24a83b7784d1c57" dmcf-pid="0XbwKQLK3t" dmcf-ptype="general">먼저 태진아는 김양에게 "어떠냐 요즘"이라고 안부를 물은 뒤 "너 일본 노래 예술로 부르더라"라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f9b07cde2ef1abea516c1643be1dafb55f582063523c3e857ec6747190bd25ae" dmcf-pid="pZKr9xo9p1"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내가 아내때문에 텔레비전을 내 마음대로 2분~3분 이상 못 본다"며 "아내 얼굴 쳐다보고 있어야 한다. 다른 데 쳐다보면 (아내가)'여보 뭐하세요?'한다"고 치매를 앓고 있는 옥형 씨의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9e1d5ea4e6c0d27079a4f4d4b99aeaf56e6e46d9381e00330c1715d09b9b545" dmcf-pid="U59m2Mg275"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내가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해주니까 좋은 건 치매가 진행되다가 탁 끊겼다. 진전이 안 된다"면서 "최근에는 나보고 '여보, 아빠'라고 한다. 내가 '여보' 소리 듣고 끌어안고 울었다. '아 이 사람이 기억력이 돌아오고 있구나' 울었다"라고 기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8a1d63156c381bf398c2560075f7ba67c2a4a1ee2253c50bcf654a6527c12a" dmcf-pid="u12sVRaV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060138969szmu.jpg" data-org-width="1200" dmcf-mid="Z1bwKQLK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060138969szm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f7af25c23a839000f4c9970cbdaff877cf51846d72c1d00266cee4a287e3c8" dmcf-pid="7tVOfeNfUX" dmcf-ptype="general"> 뿐만 아니라, 태진아는 아내에게 자신과 절친했던 고(故) 송대관 별세 소식을 전하니 "어머나 어떡해?" 라고 반응했다고. 태진아는 "그렇게 말하는 바람에 내가 또 울었다. 기억력이 돌아오는 것 같아서"라며 아내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3a73ec25a1395d866bdff48475239dc889519d421e4a2441d83f7f5a3190c92" dmcf-pid="z4gtarva0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대관이 형도 살아있었으면 오늘 여기 불러서 같이 만났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아쉬워한 뒤, 하늘을 향해 "대관이 형 보고 있나? 보고싶다. 진짜"라고 그리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dc3a71a42a101666c6bef6d55ed498f4d8460c6878dc958307a56b00456164d" dmcf-pid="q8aFNmTN7G"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대관이 형 돌아가시고 내가 5일 동안 밥도 안먹고 술만 먹었다. 그래서 술병이 났다. 원래 술 많이 안 먹는데 많이 먹었다. 아침 10시 반에 나오면 11시부터 술 마셨다. 내 오른팔 하나가 떨어져 나간 거. 나하고 30년 넘게 같이 다니지 않았냐"라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1a76d73c1d8ac3ba4a9d28ec7863f2ed83c3910382bea4282a8981270d6b390" dmcf-pid="B6N3jsyjFY" dmcf-ptype="general">앞서 송대관은 지난달 7일 세상을 떠났다. 평소 지병이 있어 수술을 세 차례나 받았던 송대관은 이날 새벽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송대관의 절친한 후배이자 영원한 라이벌 태진아는 고인의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p> <p contents-hash="6c105d3595650fdc107083112ec0ef446ae73870bc1693989ce049940a87b10c" dmcf-pid="bPj0AOWA0W" dmcf-ptype="general">한편 태진아는 1981년 이옥경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차남 이루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태진아의 히트곡 '옥경이'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아내 이옥형 씨는 6년 여 째 치매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16f0a8270c3e6455400bdb6facb66454decf07ff161d023ef58f06dc154cb30" dmcf-pid="KQApcIYcpy" dmcf-ptype="general">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에일리 “피독 프로듀서, 나의 새로운 모습 발견해줄 지 궁금했다”(인터뷰②) 03-28 다음 [단독] '학씨부인' 채서안에게 '폭싹 속았수다'란(인터뷰③)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