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캥거루 아내, 변호사도 무시 "시母 이사비 내준 남편=두집살림, 재산분할 10대0"('이혼숙려캠프') 작성일 03-28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JIbPnbF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c0e86f01f870520c63c722b585c9083e1a717fb48cc502d8b42ecade18ab88" dmcf-pid="5hnh9xo97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064851971ckpn.jpg" data-org-width="1199" dmcf-mid="GAO3nkCnF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064851971ckp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a60fa7ac7415bb0c9e5734a1e9e0f614aff69d5d8f9af34fda36fbc76c4de2" dmcf-pid="1lLl2Mg23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캥거루 아내가 변호사도 무시한 내로남불 행보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f0c3b58657f03643831c95cc63a53eb41bba119204b791adf1640f25a66db242" dmcf-pid="t2H2wSZw0b"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9기 캥거루 부부의 최종 조정이 그려졌다. 캥거루 부부는 알코올 중독 남편과 30대 아들 커플을 과보호하는 아내의 갈등으로 캠프에 입소했다. 네 명의 가정 구성원의 모두 무직인 상태로, 아내가 받은 2억원 남짓 되는 친정아버지 유산에 기대 살고 있었다.</p> <p contents-hash="b6e6cdf4b2811959a6196f22da243a20c892d9a65bb5ecbdfd47551e98d69d03" dmcf-pid="FVXVrv5r7B" dmcf-ptype="general">전문가 상담치료 등을 거쳐 화해의 무드도 조성되긴 했으나 아내는 여전히 아들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고, 남편도 캠프 숙소 화장실에서 몰래 술을 마셨다. 결국 아내는 최종 조정에서 "이혼 의사 100%"라며 이혼을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fba41e488e2e20581e22194cc159c82fb986a37401d3248b82ffd3f7cfcb0742" dmcf-pid="3fZfmT1mpq" dmcf-ptype="general">아내는 재산분할에서도 "100대 0"을 외쳤다. 부부의 가장 큰 재산인 1억 3000만원 상당의 빌라를 매입할 때 초기 자금 9000만원을 아내가 부담했다는 것. 반면 남편은 11년의 결혼 생활 중 9년 간 경제 활동을 했으므로 5대 5 분할을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c87ef76ec9ff5d1d5c0779c5502f6cfd523809001a1d8c3c0534eec8b70416c6" dmcf-pid="0454sytspz" dmcf-ptype="general">남편은 "당시 평균 일당만 35만원이었다. 월급 중 100만원은 아내에게 공과금 내라고 주고 나머지는 장을 보거나 외식할 때 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89c92ec745c98257d995b3a73c6e7d7c80e6b02a1c9e8ccc951b58319c603d" dmcf-pid="p818OWFOp7"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내 측은 "두집 살림"을 주장했다. 아내는 "시어머니가 근처에 사셨는데 나는 100만원만 주고 엄마 보험료와 휴대 전화 요금도 내주더라"라고 맞섰다. </p> <p contents-hash="f232ec643b67ff62767b304abe1b22665c157f5823d1f8d7c5ad4fe9c03f11dd" dmcf-pid="U6t6IY3Ipu" dmcf-ptype="general">남편은 "돈을 보낸 적은 없다"며 "어머니 이사 비용으로 돈을 썼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46c7c1d6515b7e9c52a1d46e8302ea861daab72c0adee380eedc00558a49bda" dmcf-pid="uPFPCG0CuU" dmcf-ptype="general">이에 변호사도 재산 분할 비율에 대해 아내를 설득했지만, 아내는 9대 1 그 이상은 양보할 수 없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e88c9d7cd8e101ab514ec8548ebcc87b5636659bfc1902a9eb8ed9a4c0f7b5" dmcf-pid="7Q3QhHph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064852241miwe.jpg" data-org-width="1200" dmcf-mid="HlH2wSZw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064852241miw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30b62c985f352ae8a5b5f35bb0b6cdd3b85dde495deb0eda2c91731b1b7af7" dmcf-pid="zbWbkCGkz0" dmcf-ptype="general"> 만약 이혼하지 않을 때의 요구 사항은 더욱 특이했다. 남편은 아들 커플의 독립을 요구했지만, 아내는 "XX한다"라고 응수했다. 아내는 "아들이 여자친구 없이 살 때도 일 안한다고 뭐라고 하더라. 애들이 돈 벌어오면 자기한테 도움 되는 거 있냐. (아들 여자친구가) 왜 우리 집에서 떵떵거리며 일도 안하고 따뜻한 밥을 먹냐고 할 수도 있지만 어느 날 남편이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고 하니까 '제가 어떻게든 아빠 병원비는 댈게요. 병만 고치세요'라고 하더라. 남인데 기특하지 않냐"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46e20976cf07a66a63fc59a76799bb78a8b3b6702f0d84c9228c92b5b69a786" dmcf-pid="qKYKEhHEz3"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들 커플이 자립하기만 한다면 얼마든 살갑게 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독립할 준비를 마치길 원한다고. 다만 독립 준비를 도울 수는 있지만, 이후의 생활비 등 경제적 물질적 지원은 안된다는 조건에 아내는 "내 돈 내 새끼한테 쓰겠다는데 왜 자기가 좋네 마네 하냐. 본인한테 돈 쓰는 건 좋아하면서 왜 내 하들한테 쓰는 건 싫어하냐"고 불만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2467e2dabf90a9ff4e650339f1d1ab203cd391b9e0059b910177782c1aee06f2" dmcf-pid="B9G9DlXD0F" dmcf-ptype="general">아내의 요구 조건은 남편의 금주, 그리고 지방에 일자리를 구해 생활비를 보내고 집에는 한 달에 한 번만 오는 것이었다. 이에 서장훈은 "아들 커플과 더 편하게 있으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고 일침했고, 아내는 "돗자리 깔았냐"며 당황했다.</p> <p contents-hash="55d673695611a32261e090edc870692f5d294010885ed84bf3587140d81d273b" dmcf-pid="b2H2wSZwut"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위플래시' 영어버전 공개…'빌보드 위민 인 뮤직'서 첫 무대 03-28 다음 “몰랐다·착오다”… 임영웅→이하늬 세금 체납 공식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