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교제 증거"된 2016년 카톡…김수현의 침묵, 인정할까 반박할까[이슈S] 작성일 03-28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IFarva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02ab3734b4c1527da58aa4f3979af725b48a5b2873d1cbb33eb3281a68c12d" dmcf-pid="ujC3NmTN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수현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tvnews/20250328071006593cfrx.jpg" data-org-width="900" dmcf-mid="0juMY3bY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tvnews/20250328071006593cf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수현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945df73000f70afd054a1c862cca22576800447f7525263ae285e572636f72" dmcf-pid="7Ah0jsyjvY"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수현이 말 그대로 사면초가에 빠졌다. </p> <p contents-hash="98164bf41effacdab658de300865536848f36becc53cbeff89487192a342c8a3" dmcf-pid="zclpAOWATW" dmcf-ptype="general">김수현이 지난달 세상을 떠난 배우 고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의혹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27일 유족들이 미성년 교제를 뒷받침할 증거라며 과거 메신저 대화내용 등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1dce74d9fd42f27df8c0e71c7d26870c650c2f94ec30d2d9ef37ff5a96068b1" dmcf-pid="qkSUcIYcly" dmcf-ptype="general">이미 광고주로부터 줄줄이 손절당한 김수현은 주연작인 디즈니+ '넉오프' 공개가 보류되고 31일로 예정됐던 대만 팬미팅이 취소되는 등 데뷔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김새론 유족들이 김수현이 부인했던 미성년 교제 의혹과 관련한 증거를 제시하면서 더한 코너에 몰렸다. </p> <p contents-hash="c6ed7478cbb9cfb1d18d0710cca4cfbadc91012cc5a104cd6e0fcdd338416109" dmcf-pid="BWpQytqyhT" dmcf-ptype="general">고 김새론 유족 대리인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27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과 김수현의 과거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cfcd32049b2fb2782842e4e6e3e008afa0e447a229333ffe14841bffbcdcad12" dmcf-pid="bYUxWFBWWv" dmcf-ptype="general">2016년 6월 김새론과 김수현 사이에 오간 것으로 표기된 가운데, 김수현이 "보고싶다" "나 언제 너 안고 잠들 수 있어" 등의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유족 측은 "개인 정보를 가린 것 외에는 원문에 가깝게 재구성한 것이다. 원문도 다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aa6e879d10a1798eaa312f1321dc48464e9bef04cf3be036f56f09c5044f1cb" dmcf-pid="KGuMY3bYCS" dmcf-ptype="general">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내려다 부치지 못했다는 편지도 공개됐다. 지난해 작성된 편지에는 "우리가 만난 기간이 대략 5~6년 됐더라" "첫사랑이기도, 마지막 사랑이기도 해서 나를 피하지 않았으면 해"라는 문구가 담겼다. 지난해 김새론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수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삭제해 논란이 된 일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도 "연락이 되길 바라서 올린 사진"이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c07eafe3f612c48179b400eb7787340ceae9b40eb204cf269e3103a25441a418" dmcf-pid="9H7RG0KGTl" dmcf-ptype="general">김새론 유족 측이 공개한 내용대로라면 2000년생인 김새론은 김수현과 대화를 나눈 당시 만 16세를 앞둔 미성년자다. 부지석 변호사는 "당시 김새론은 17세였다"면서 "카카오톡 대화가 미성년자 교제(증거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루밍 성범죄를 한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도 "유족들은 기자회견 이후 더 이상의 무의미한 진실공방을 원하지 않는다"며 김수현을 향한 법적 대응은 검토중이라고 언급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780f27fe9c9729000c9ea33b5a1ba3203880d6ebd075f31b96dce0f8193e07" dmcf-pid="2XzeHp9H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고 김새론 김수현 부지석 변호사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tvnews/20250328071008321irqa.jpg" data-org-width="900" dmcf-mid="pSYBrv5r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tvnews/20250328071008321ir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고 김새론 김수현 부지석 변호사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38aea33cdc2a307f5a84b1c5c86668ea18336432451328431c598680e71a78" dmcf-pid="VZqdXU2XlC" dmcf-ptype="general">김새론 유족 측은 그간 고 김새론이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으나 김수현은 부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족 측이 공개한 자료는 그간 김수현이 '김새론과 과거 교제한 것은 사실이나 미성년자 시절에는 교제하지 않았다'고 밝힌 기존 입장과 배치된다. </p> <p contents-hash="cc569a02aab316134b2e0176da8c9bcbafb56e46602e448985510d679d81942a" dmcf-pid="f5BJZuVZyI" dmcf-ptype="general">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당초 김새론과 교제한 적 없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가 폭로가 계속되자 지난 14일 고 김새론이 성인이 된 뒤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입장을 바꿨다. 또 노출 사진 공개와 관련해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를 고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378c8354bebc39ed6664896f41552855c1af9180517a020297a9514b2c24f40" dmcf-pid="41bi57f5WO" dmcf-ptype="general">그 사이 김수현 리스크에 부담을 느낀 광고주들이 계약을 해지하거나 종료시키는 등 이탈이 이어졌다. 급기야 디즈니+는 수백억 제작비가 들어간 신작 드라마 '넉오프'의 공개를 무기한 보류했다. 김수현이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는 김수현 분량을 편집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23일 방송을 결방하고 프로그램 재정비에 들어갔다. </p> <p contents-hash="9cd481e259800516c3ce562720a4f21ea9da383146ec15fc8f0cd1ccd20c33f9" dmcf-pid="8tKn1z41Cs"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서도 김수현은 31일 대만에서 가오슝 벚꽃축제와 연계한 행사에 참석하고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25일 결국 주최측인 대만 세븐일레븐이 취소를 알렸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안전상의 이유로 브랜드 행사가 연기됐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e05888fb2f807b51cd4f99d04215aadf7431e1cffd3f2e079092030aa82f846" dmcf-pid="6F9Ltq8tlm" dmcf-ptype="general">교제설 자체를 부인했다가 성인이 된 뒤 1년간 만났다고 입장을 바꿨던 김수현은 유족 측 기자회견과 카톡 공개로 더욱 곤혹스런 상황이 됐다. 위약금이 13억원 수준으로 알려진 대만 팬미팅에 더해 '넉오프' 공개 보류 등으로 그가 부담해야 할 위약금이 수백억대에 이른다는 관측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그간 적극적으로 입장을 내며 진실 공방을 벌여 왔던 김수현은 아직 침묵 중이다. 이번엔 어떤 식으로 대응에 나설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7ead5315852a3d9cb6b90420455b080d9d78cd1951566ea30e8d14639e41b61" dmcf-pid="PKRwbPnblr"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아이유와 나이 들면서 가까워져…새해 인사하는 사이" (팔레트) 03-28 다음 ‘검사♥’ 28세 김수민, 애가 둘인데 “편의점에서 신분증 검사하더라”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