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부위원장 "구조적 문제 산적…밸류업, 일관성 있게 추진" 작성일 03-28 1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Is5Mg2G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cbacd05c311e0d1f5b3aeb482926f5138343b949ab2ad63159f0e9e771e48e" dmcf-pid="KICO1RaV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금융산업위원회 제42차 전체회의에서 주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moneytoday/20250328095746848knqf.jpg" data-org-width="1024" dmcf-mid="BpF1VDlo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moneytoday/20250328095746848kn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금융산업위원회 제42차 전체회의에서 주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48fb67fbff3d7d604ec8d3f182db5ff5d29bbc032f10c930b9f0b434efb15f" dmcf-pid="9ChIteNfZh" dmcf-ptype="general">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밸류업 정책을 앞으로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고, 아직 도입되지 않은 밸류업 우수기업에 대한 세제인센티브 등도 국회에서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394aa1e2411c06f029f196ce12dfabbb484a560157f286af523cfc25cc5c143" dmcf-pid="2hlCFdj4HC" dmcf-ptype="general">김 부위원장은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금융산업위원회 제42차 전체회의에서 '자본시장 선진화 관련 정책 동향'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우리나라는 잠재성장률 하락, 급속한 고령화, 자본시장 저평가 등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다"며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의 자금조달 및 혁신성장과 자본시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ca67df2145097ecefbd6f20ed5eb88016417f6491f4de063c9b2126eb5afc18" dmcf-pid="VlSh3JA81I" dmcf-ptype="general">김 부위원장은 "주식시장이 그러하듯 밸류업도 단기적 주가부양보다 중장기적 체질개선이 더 중요하다"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금융권이 기업의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국민의 장기투자문화 확산을 유도하는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시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c3a3b3317df6e4dc9c26c44deac204614738cc62b3369e5ce102689ec2203c" dmcf-pid="fEDkW4dztO" dmcf-ptype="general">진옥동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장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밸류업 정책은 한국 금융이 마주하고 있는 중요한 과제이며 향후 금융산업의 미래를 열어 나갈 기회의 영역"이라며 "(김 부위원장의) 강연을 토대로 금융산업이 해야 할 역할을 함께 모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db25a8e59fe9f8dab7289cbec78279bf74b36bb38db7cb597430d86a7d6bf0" dmcf-pid="4DwEY8JqHs" dmcf-ptype="general">이날 전체회의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위원장 취임 후 두 번째 공식행사로,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신 SKS PE 부회장, 이석현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편정범 교보생명 특별경영고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62f8bf8b5d27e99c5570d98c1e490559f13e8b050d1d813262709a5f269f21e4" dmcf-pid="8wrDG6iBZm"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에서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들은 △밸류업 우수기업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도입 및 소급 적용 △장기보유주식 등에 대한 세제혜택 도입 △금산분리 규제 개선 등 자본시장 및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한 정책개선과제를 건의했다.</p> <p contents-hash="5a6c6baf7cb68a31c18b389ce28b0a87ac4d4dc54c590379589164b6a4b1cf33" dmcf-pid="6rmwHPnb5r"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밸류업 우수기업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는 지난해 정부가 법인세 세액공제,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도입을 추진했지만 야당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현재 총 124개 상장사가 밸류업 계획을 공시했으나 주로 대기업과 금융지주에 집중돼 있다. 코스닥 상장사는 23개사에 그치는 등 참여율이 저조하다.</p> <p contents-hash="057697473c5f52a051b4573c677e3a80235d23c2dee340977ff3ce58f47b5834" dmcf-pid="PmsrXQLKGw" dmcf-ptype="general">회의 참석자는 "기업 입장에서 인센티브가 언제 도입될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덜컥 공시부터 하기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코스닥 상장사나 중견·중소기업 등 재무적 기반이 불충분한 경우도 있는 만큼 밸류업 공시를 먼저 하고 나서 법이 개정되더라도 세제혜택은 소급적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9708d545476473aaebe312591df812eea5517a7c6ff4a20a35cdadb9557828" dmcf-pid="QsOmZxo9ZD" dmcf-ptype="general">또 다른 참석자는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장기투자자에 대한 관련 세제를 저율 분리과세하는 방안을 논의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 ISA 혜택 확대에 대한 의견도 제기됐다.</p> <p contents-hash="bfce061e9714a40d90fec4d279081fa4c13b02c9af9b28cd7c2e6a75dac2d051" dmcf-pid="xOIs5Mg25E" dmcf-ptype="general">대한상의는 향후 전체 위원이 참석하는 금융산업위원회 회의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금융사와 정부 간 직접 소통을 늘리고 업권을 아울러 정부와 협상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산업위원회는 대한상의 산하 13개 위원회 중 하나로, 금융 이슈에 대한 업계 구심점 역할을 하고자 2007년에 출범해 올해로 19년째를 맞았다.</p> <p contents-hash="5c08e047a10003072e4e836707f37813f19e3fedc9160084cb917e03c7d81f83" dmcf-pid="y2V9nWFOGk" dmcf-ptype="general">김호빈 기자 hob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진아, 안테나 떠나 첫 앨범…6년 만에 '정규 앨범' 나온다 03-28 다음 데브캣 김동건 "마비노기 모바일, 장르의 새 식구라고 생각해달라"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