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암서 불꽃→추천 출전까지.. JLPGA, '3명 동시 불륜' 이어 또 다른 스캔들 '악재' 작성일 03-28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3/28/0005270837_001_2025032811042239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가 또 하나의 불륜 스캔들로 연일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br><br>일본 '뉴스 포스트 세븐'은 28일 3명의 여자 프로골퍼와 한 명의 남자 캐디가 연루되면서 '트리플 보기 불륜'이라 불렸던 스캔들로 홍역을 치렀던 JLPGA가 이번엔 프로암 경기에서 시작된 불륜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br><br>JLPGA는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남성 캐디 한 명을 두고 3명의 시드권 선수들이 동시에 불륜 행각을 벌인 것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었다. <br><br>특히 3명의 선수 실명이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면서 관심은 더욱 커졌다. 이 중 한 선수는 시즌 개막 후 3주 연속 결장한 상태다. 시드권 선수는 전체 경기의 60% 이상에 출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된다. <br><br>이런 가운데 이번엔 젊은 여자프로골퍼 X 선수가 기업 후원 프로암 대회에서 만난 남성과 불륜 관계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둘의 불륜이 지난해 여름 X 선수와 친분이 있던 남성의 아내에게 들통난 것이다. <br><br>투어 관계자는 "그해 여름 X 선수와 불륜을 저지른 남성의 아내가 500만 엔(약 48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X 선수에게 지급하라고 요구했으나 X 선수는 끝내 지불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분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br><br>기사에 따르면 해당 아내는 남편은 물론 X 선수와 오랜 친분을 유지했던 만큼 두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면서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부부 관계도 사실상 파탄 상태가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br><br>이후 "화해를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으나 이 사건을 단순한 '개인 간의 문제'로 볼 수 있을지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3/28/0005270837_002_2025032811042244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그 이유 중 하나는 이 X 선수가 이날부터 열리고 있는 시즌 3번째 투어인 'AXA 레이디스' 대회에 '주최자 추천'을 받아 출전하기 때문이다. <br><br>앞에서 언급된 투어 관계자는 "여자 골프계가 불륜 문제로 큰 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불륜 스캔들이 있는 선수가 '추천 선수'로 출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협회의 위기 관리 시스템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가?"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br><br>JLPGA는 이에 대해 "선수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행동에 대해서는 특별한 필요가 없는 한 개입하지 않는다. 그러나 필요에 따라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른 적절한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 매체는 X 선수에게 직접 불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묻기도 했다. 이에 X 선수는 "지금은 좀.."이라며 말을 아꼈다고 전했다. <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2025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홍보 부스 운영 03-28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공식 취임 "듣고 느끼고 움직이는 회장 되겠다"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