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이봉주·임춘애 배출한 '코오롱 구간 마라톤' 팡파르 작성일 03-28 1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28/0004007462_001_2025032812040772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열린 '제40회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 출발 장면. (주)코오롱 브랜드커뮤니케이션실 제공</em></span><br>마라톤 꿈나무들의 산실로, 대한민국 간판 마라토너들을 배출한 '제41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가 오는 29일 경북 경주 시내 마라톤 공인 코스(42.195km)에서 열린다.<br> <br>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는 지난 1985년 '전국남녀고교 구간마라톤대회'로 시작된 이래 황영조, 이봉주, 임춘애, 지영준 등 국내 육상의 대표 스타들을 배출, '마라톤 등용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한국 마라톤의 기대주로 꼽히는 박민호, 김홍록 등 신예 선수들도 이 대회를 거첬다.<br><br>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 남·녀 고등부 우승팀인 배문고, 경북체고를 비록해 고등부 22개팀(남 14팀, 여 8팀)과 중등부 24개팀(남 15팀, 여 9팀)이 출전한다. 일반 마라톤 동호인 대회인 '런크루' 부문에는 40개 팀이 참가한다.<br> <br>고등부 경기는 경주 코오롱호텔 인근 42.195km 마라톤 풀 코스에서 진행된다. 팀당 6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달려 구간별 개인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중등부는 팀당 4명의 주자가 15km의 구간을 이어 달리는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br><br>남·녀 고등부 우승팀에게는 각각 1000만 원이, 중등부 남·녀 우승팀에게는 각각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남∙여 대회 기록과 한국 남자 마라톤 최고 기록(2시간7분20초) 등의 기록을 경신한 팀에게는 별도의 '기록 경신 포상금'이 주어진다. 런크루 부문 참가자에게는 6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시상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키 여제' 시프린, 월드컵 여자 회전 우승…101승째 03-28 다음 로제 '아파트' 여전히 뜨겁다…케이팝레이더 1위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