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김의성 "'女 골퍼 광팬' 개저씨 연기? 내가 봐도 징그러워" [MD인터뷰①] 작성일 03-28 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y12EhLD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3a6338fcb77eccaefd5143f220cfc43145d70c9bec9bcaa353c1dd4893f68a" dmcf-pid="0NWtVDlo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비' 김의성/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mydaily/20250328120626894frgc.jpg" data-org-width="640" dmcf-mid="FaZUPOWA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mydaily/20250328120626894fr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비' 김의성/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02daa2601f027c2b66f79aa11a202234e9b365addefd5d200131ad3e0b6c83" dmcf-pid="pjYFfwSgD4"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의성이 욕망을 숨긴 일명 '개저씨'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b3c8fe9dca12d0bfea75c8fe9206e4c28ca39d36617dd59ac3705a642be8950" dmcf-pid="UAG34rvamf" dmcf-ptype="general">김의성은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 인터뷰를 열고 취재진을 만났다.</p> <p contents-hash="2e2ffe3b20c2dec87bb1078381b1a556f591e31ff94aa8e61ab57aeae4456d98" dmcf-pid="ucH08mTNsV" dmcf-ptype="general">'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김의성은 원리원칙주의자인 것처럼 굴지만 욕망 앞에서 흔들리는 정치권 실세 최실장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5b8911767453fb99ca930753632d92eb57ef9ad97deab97240a463f72247402e" dmcf-pid="7kXp6syjI2" dmcf-ptype="general">최실장은 잘나가는 골프 프로 진프로(강해림)의 열렬한 팬으로, 음침한 속마음을 숨기고 있다. 창욱의 접대 이야기에 불같이 화를 내지만 진프로와의 만남을 위해 골프 라운딩에 참여한다.</p> <p contents-hash="9e31edb47c9c37cae5d9d8d48741678b89bfababcf78ca792c2fd2e20ecc176f" dmcf-pid="zmFqRlXDm9" dmcf-ptype="general">이날 김의성은 "현장에서도 모니터 보면서 '이게 뭐지?' 싶었다"고 운을 뗀 뒤 "남들이 손가락질하더라도, 내 캐릭터를 내가 사랑해 주지 않으면 누가 사랑해 주겠나. 사랑해야 이해하고 연기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2ad7d6da4d68d6a0b78c0d7da935623b20dc19c173bf07bc556dd2b3fcf76db" dmcf-pid="qs3BeSZwEK" dmcf-ptype="general">이어 최실장 캐릭터에 대해 "결함이 있지만 나머지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멋지게 보이겠다는 마음으로 연기했는데 그 결과물이 징그럽더라"라며 "'평소에도 조심해야겠다', '남들에게 멋있어 보이려는 노력도 하면 안 되겠다', '담백하고 겸손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1177ce1a4cbc425d0cbbb5e21f315357a9c589470a00a8e73415c0aff92194" dmcf-pid="BO0bdv5rwb" dmcf-ptype="general">또한 김의성은 "실제로 여성 프로골퍼들이 골프를 치면 아저씨들이 '골프 모르시네' 이러면서 보정을 해준다더라. 최실장은 본인이 선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선의가 객관화됐을 때 얼마나 끔찍한지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선의나 호의조차도 충분히 고려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우선돼야 한다"고 소신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a16aeab149ce5d46baa472f838a3526fb11ec63378fec33670a28d1bfcdf98c" dmcf-pid="bIpKJT1mIB" dmcf-ptype="general">한편 김의성이 출연하는 영화 '로비'는 4월 2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가족, 산불 피해 지원 위해 5000만원 기부 "평온한 일상 되찾길" 03-28 다음 '스키 여제' 시프린, 월드컵 여자 회전 우승…101승째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