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집안싸움' 웃었다…WTT 첸나이서 여복·혼복 나란히 8강 작성일 03-28 10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28/0000541721_001_20250328121311259.jpg" alt="" /><em class="img_desc">▲ 신유빈(왼쪽)이 새로운 복식 파트너 유한나와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여자복식 8강에 올랐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집안싸움'에서 웃었다.<br><br>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새로운 복식 파트너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여자복식 8강에 올랐다.<br><br>신유빈-유한나 조는 28일(한국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16강에서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에 3-2(7-11 11-2 11-7 6-11 11-8)로 역전승했다.<br><br>이로써 8강에 진출한 신유빈-유한나 조는 홍콩의 주청주-윙람 조와 4강행을 다툰다.<br><br>신유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파리 올림픽 여자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한 '단짝' 전지희가 현역 은퇴로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새 파트너를 맞았다. <br><br>탁구 대표팀은 지난달 26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약 한 달간 구슬땀을 흘렸다. <br><br>이 기간 석은미 여자대표팀 감독은 신유빈의 복식 파트너로 유한나를 낙점했다. <br><br>유한나는 차세대 여자탁구 간판으로 꼽히는 젊은 피다. 양하은과 짝을 이룬 복식조는 국내 실업 무대 최강으로 꼽혔다.<br><br>둘은 지난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WTT 피더 뒤셀도르프에서 여자복식 준우승을 챙겼다.<br><br>신유빈은 유한나와 성인 대회에서 처음 손을 맞췄다. <br><br>WTT 첸나이 대회에서 4번 시드를 받았다. 첫 경기 인도전에서 3-0 완승으로 산뜻하게 출발했고 16강전서도 웃으며 순항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28/0000541721_002_20250328121311294.jpg" alt="" /><em class="img_desc">▲ 신유빈(오른쪽)은 임종훈과 함께한 대회 혼합복식에서도 호주 조를 3-0으로 누르고 8강에 안착했다. ⓒ 연합뉴스</em></span></div><br><br>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한 혼합복식에서도 호주 조를 3-0으로 누르고 8강에 안착했다.<br><br>아울러 여자 단식에서도 32강에 올라 있다. 이 경기를 이기면 소속팀 선배 이은혜와 16강에서 만날 확률이 높다.<br><br>한국 탁구는 올해 국제 무대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br><br>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스타 컨텐더 도하를 시작으로 컨텐더 무스카트, 싱가포르 스매시, 아시안컵, 챔피언스 충칭에서 연이어 부진했다.<br><br>이번 첸나이 대회는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인천에서 WTT 챔피언스 인천의 '전초전' 성격을 띤다. 진천선수촌에서 특훈 성과가 나타날지 주목된다.<br><br>중국 톱랭커가 대거 불참했다. 중국은 다음 달 14일 개막하는 마카오 남녀 월드컵에 초점을 맞춰 첸나이 대회를 건너뛰었다. <br><br>이 탓에 여자부는 일본과 우승을 다툴 가능성이 크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5위 하야타 히나가 톱시드를 받았고 세계 6위 하리모토 미와는 2번 시드를 배정받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회 참가 선수들 잘 알려지도록" 네이버 공식 후원 대한체육회…"움직이겠다" 유승민 회장의 약속 03-28 다음 '로비' 강말금, 골프신을 위해 기울인 피나는 노력 [인터뷰M]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