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폭력 경험 비율 가장 높은 연령은 중학생·20대” 작성일 03-28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통위-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실태조사<br>"청소년 42%·성인 13%, 사이버폭력 경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Ihq2MU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520fe105f3bd39ef630312fb7e753b801ef44fb24ff5e37fd85d6064c1231a" dmcf-pid="UVClBVRu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eouleconomy/20250328142050829pkfn.jpg" data-org-width="640" dmcf-mid="0d1FRnkP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eouleconomy/20250328142050829pk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투데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1cc20f1b77326a30dedd0a7c336ab7d55dab8e09b1eabb7684b9bcd6b88a95" dmcf-pid="ufhSbfe7hT"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div> <p contents-hash="6bb088156922d1656631a9838db9ba071c759e86a9936d4361810d7a31349d24" dmcf-pid="74lvK4dzCv" dmcf-ptype="general">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이 온라인상에서 욕설, 성희롱 등 사이버폭력 가해·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여성보다 남성이, 연령대별로 보면 중학생과 20대가 사이버폭력에 빈번하게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5712812ccecfdda87b679a7f914fa5e51e82ccd831891c803332e00b429ec2eb" dmcf-pid="zXiLyXUlTS" dmcf-ptype="general">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해 9~11월 초등 4학년~고등 3학년 청소년과 만 19~69세 성인 등 총 1만7007명을 대상으로 집단면접, 온라인 조사, 가구방문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p> <p contents-hash="4f86e9cce96603722b6493931c622ebad3afd6a3559000f04f41c8edc2f58228" dmcf-pid="qZnoWZuSWl"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국내 청소년의 42.7%, 성인 13.5%가 사이버폭력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사이버폭력 경험은 가해와 피해 경험을 모두 포함한다. 이는 2023년 대비 청소년과 성인이 각각 1.9%포인트, 5.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5375f0f8c4723bcb78725682977a5436bd54725e658f76a4e325a028b16bfdba" dmcf-pid="B5LgY57vTh" dmcf-ptype="general">청소년 가해 경험률은 5.7%로 2023년(4%)에 비해 1.7%포인트 올랐고 피해 경험률 20.3%로 전년(21.6%) 대비 1.3%포인트 낮아졌다. 가·피해를 모두 경험한 비율은 16.7%로 같은 기간 1.4%포인트 증가했다.</p> <p contents-hash="03b83f0cba8d8d6c63275654848ff048584b31d8a5a8bbcadf313390102cb412" dmcf-pid="b1oaG1zTyC" dmcf-ptype="general">성인은 가해 경험률 3.3%, 피해 경험률 8.6%, 가·피해를 모두 경험한 비율은 1.6%였다. 가해 경험률과 피해 경험률은 재작년보다 각각 2.5%포인트, 2.8%포인트씩 상승했다.</p> <p contents-hash="dd6f814dfba1c93585954377505ba41c654409a917f7456ee607830cb9e8c9c1" dmcf-pid="KtgNHtqyWI" dmcf-ptype="general">가해 유형은 사이버 언어폭력이 청소년(18.4%)과 성인(3.4%) 모두에서 가장 높았다. 청소년의 경우 욕설(44.8%)과 희롱 및 조롱(각각 19.6%), 성인은 희롱(35.1%), 조롱(28.5%), 욕설(21.5%) 순으로 피해를 경험했다.</p> <p contents-hash="0295cee9ce28ed94652aa50b10817214480a726ba8bf54cff808f77d8426489c" dmcf-pid="9FajXFBWyO" dmcf-ptype="general">방통위는 수치 증가에 대해 “성별·장애·종교 등이 다르다는 이유로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편견과 차별을 표현하는 '디지털 혐오'나 불법 영상물이나 몰래카메라 등 '디지털 성범죄'와 같은 부정적 콘텐츠에 노출되는 정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365fe061c30945e8dd9a8ed911c4d7b7330f792c863eb8decc947d091d816ff" dmcf-pid="23NAZ3bYhs" dmcf-ptype="general">성별과 연령별로 보면 청소년과 성인 모두 남성, 청소년은 중학생, 성인은 20대가 사이버폭력 가·피해 경험이 높았다. 중학생은 사이버폭력 피해 경험이 42.1%, 가해 경험이 27.2%였고 20대는 피해 경험이 13.4%, 가해 경험이 7.7%로 나타났다. 가해 경험은 청소년의 경우 중·고등학생에서 가장 크게 올랐다. 사이버폭력이 발생하는 주요 경로는 청소년·성인 모두 문자 및 인스턴트 메시지였으며, 특히 청소년은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상에서 경험이 가해의 경우 재작년 1.9%에서 16.2%로, 피해의 경우 2.4%에서 18.5%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5c708594fc98a3ce379c53ea18b90d3a7b56efcfce1dfff38546a2fe60baf4ae" dmcf-pid="V0jc50KGhm" dmcf-ptype="general">사이버폭력을 가하는 이유로는 청소년·성인 모두 각각 38.5%, 40.3%의 비중으로 '보복'을 꼽았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싫거나 화가 나서'(청소년 24.2%, 성인 30.7%)라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청소년은 성인에 비해 이유가 없거나, 재미·장난으로도 사이버폭력을 행하고 있어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div contents-hash="c3edca819a650fdbff0fe31e31a55805d39509eb7e6a1721b9160c817ed22c95" dmcf-pid="fpAk1p9Hhr" dmcf-ptype="general"> <p>방통위는 여성가족부, 교육부, 법무부 등 7개 부처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범부처 실무협의회'를 통해 사이버폭력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예방 정책을 확대하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다. 특히 2023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메타버스 내 사이버폭력과 관련해 실습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p>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VM웨어, 라이선스 초과 사용 '무관용'… 지멘스 상대로 소송 제기 03-28 다음 조코비치, ATP 마스터스 최고령 4강 진출...37세 10개월로 페더러 기록 경신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