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위치정보 더 빠르고 정확⋯KT 응답속도·SKT 정확도 우수 작성일 03-28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통위, 이동통신 3사‧단말기 85종 품질 측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6mnDOWAv4"> <p contents-hash="b88e3c7c8e30c2c18b65b2480bd6dcabd4d5ae24558f1402634aebf5c11b5413" dmcf-pid="99cMNEhLTf"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소방, 경찰 등 긴급 상황 대응 기관에 제공되는 이동통신 3사의 위치정보 품질이 전년 대비 한층 신속하고 정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70db2dd514453b2e75dc1772355906e7a850de6441477132e1f9facb2b8957" dmcf-pid="22kRjDlo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통3사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측정 결과. [사진=방송통신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inews24/20250328144127196bfus.jpg" data-org-width="580" dmcf-mid="b3vchyts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inews24/20250328144127196bf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통3사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측정 결과. [사진=방송통신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ead2c78a831b9504f1edec3177292315af53a0086d308e18d6c8f8c5a4d32c" dmcf-pid="VVEeAwSgh2" dmcf-ptype="general">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휴대전화 단말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3888c1606d102beb87133ae86c5a0871c2ac873f754b6a363f9f2cafba68629f" dmcf-pid="ffDdcrvav9" dmcf-ptype="general">이번 측정은 2023년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됐다. 측정 방식은 휴대전화의 '위치 설정(GPS)'과 '근거리 무선망(Wi-Fi)' 기능을 꺼둔 상태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단말기의 위치 기능이 일시적으로 활성화되며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위치정보를 제공하는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p> <p contents-hash="3a1c00b5e6b33e592174111b135ce4b192d866119115e46365509cb2e4b205b9" dmcf-pid="44wJkmTNlK" dmcf-ptype="general">측정 결과, '기지국' 기반 측위 방식은 위치정확도가 전년 52.3m에서 올해 25.0m로 크게 향상됐고, 응답시간도 3.0초에서 1.4초로 단축됐다. '근거리 무선망(Wi-Fi)' 방식 역시 모든 항목에서 개선이 이뤄졌다. 위치기준 충족률은 96.8%에서 98.9%로 상승했고, 위치정확도는 20.1m에서 18.7m로 개선됐으며, 응답시간도 4.2초에서 2.4초로 빨라졌다.</p> <p contents-hash="bc3c757ad57fe49789054a86546da9b54ff48b9f43d0c9fde12c6ce9b871322c" dmcf-pid="88riEsyjlb" dmcf-ptype="general">반면 '위성항법시스템(GPS)' 방식의 경우에는 위치기준 충족률(97.7%→99.0%)과 응답시간(4.6초→1.7초)은 개선된 반면, 위치정확도는 오히려 11.3m에서 12.7m로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340953cae70f3c37ac80c4fcfc24917e8f97edfc098576d8dd381c568e7f10a" dmcf-pid="66mnDOWACB" dmcf-ptype="general">위치정보 품질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SK텔레콤은 위성항법시스템과 Wi-Fi 방식 모두에서 각각 99.8%, 99.5%의 위치기준 충족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능을 보였다. 위치정확도 항목에서는 기지국 방식에서 KT가 22.3m로 가장 뛰어났고, 위성항법시스템 방식에서는 SK텔레콤이 8.6m, Wi-Fi 방식에서도 SK텔레콤이 14.5m로 가장 정확한 위치를 제공했다. 위치정보 응답시간의 경우, 세 가지 방식 모두에서 KT가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기지국 방식은 1.0초, 위성항법시스템은 1.5초, Wi-Fi 방식은 1.6초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28a080e7a5e9f7a80d41683b95d1795e97b082c0889973aae054319610b0276" dmcf-pid="PPsLwIYchq" dmcf-ptype="general">통신 3사 외에도 방송통신위원회는 외산 단말기, 자급제 단말기, 유심(USIM) 이동 단말기 등 총 85종을 대상으로 긴급구조 위치정보 제공 성능을 함께 측정했다.</p> <p contents-hash="028f696c05ff79822dd91491fca25ce704624dc34d32efacd4f15b5695b9bc8b" dmcf-pid="QQOorCGkWz" dmcf-ptype="general">애플과 샤오미 등 외산 단말기들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기지국 기반 위치정보는 제공하고 있었으나, 통신 3사의 Wi-Fi 기반 측위 기능이 탑재되지 않아 해당 방식의 위치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2459419dd663ef29cccadb031cf5b34a79f20045a53fbaaa25ce8ecfd57b7f95" dmcf-pid="xaHmWZuSv7" dmcf-ptype="general">샤오미 단말기의 경우, KT망을 사용할 때 특정 조건이 충족되는 상황에서만 위성항법시스템 기반 위치정보 제공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에는 제공되지 않았던 기능이 일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애플 단말기는 긴급통화 중이거나 종료 후 5분 이내에 GPS와 Wi-Fi 정보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계산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860ccf77a689b0c187341bb7aed0c2b7e0d7abb4de28c62a1cb4544c68c7bf3f" dmcf-pid="y3dKMic6Tu" dmcf-ptype="general">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외산 단말기에서 발생하는 위치정보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향후 품질평가 대상 확대와 다양한 측정 방식 도입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address contents-hash="7122fa0158cd47529a1d479ee3df64e4ce6bdca61d1e5377165d951a1809707c" dmcf-pid="W0J9RnkPhU" dmcf-ptype="general">/서효빈 기자<span>(x40805@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 안에서 카페 예약·결제"…현대차에 네이버 AI 심는다 03-28 다음 '인공지능과 노동연구회' 6차 회의…“AI가 고용의 질과 기업가치 증대에 기여”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