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여자 핸드볼 H리그, 막판에 순위 싸움 더 치열해질 듯 작성일 03-28 118 목록 지난 26, 27일 이틀 동안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4매치 네 경기가 열렸다.<br><br>이번 매치에서는 상위 팀이 승리를 거두면서 마지막까지 순위 싸움을 예고했다. 2위 경남개발공사와 3위 삼척시청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이제 남은 건 2위 싸움이다. 7, 8위 맞대결에서는 8위 인천도시공사가 이기면서 꼴찌 탈출 싸움도 새롭게 불붙었다.<br><br>일단 가장 관심이 쏠리는 건 포스트시즌 진출 데드라인인 4위 싸움인데 4위 서울시청과 5위 부산시설공단이 나란히 패하면서 승점 2점 차를 그대로 유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8/0001058250_001_2025032816041155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현재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서울시청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SK슈가글라이더즈에 21-27로 패했다. 전승 우승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가는 SK슈가글라이더즈는 18연승을 거뒀다.<br><br>일단 서울시청이 승점 2점 차로 앞서는 데다 남은 경기에서도 하위권과의 대결이어서 유리한 상황이다. 6위 광주도시공사, 7위 대구광역시청, 8위 인천광역시청과의 대결을 남겨두고 있어 서울시청은 승점 26점까지도 가능한 상황이다.<br><br>그런 점에서 부산시설공단은 꼭 승리를 거둬야 했는데 삼척시청에 28-30으로 패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워졌다. 부산시설공단은 8위 인천광역시청, 1위 SK슈가글라이더즈, 2위 경남개발공사와의 대결을 남겨 놓고 있다. 모두 이겨도 서울시청이 패하지 않으면 5위로 마무리한다.<br><br>경남개발공사(승점 26점)와 삼척시청(승점 25점)은 승점 1점 차이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2위를 차지하면 플레이오프에 직행하지만, 3위는 4위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기에 2위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 두 팀은 일단 맞대결이 남아 있기에 이 대결에서 2위 싸움이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br><br>7, 8위 경쟁에서는 인천광역시청이 27-26으로 대구광역시청을 꺾으면서 승점 1점 차로 따라붙었다. 대구광역시청은 삼처시청, 서울시청, 광주도시공사와 인천광역시청은 부산시설공단과 광주도시공사, 서울시청과의 경기가 남아있다. 두 팀 모두 광주도시공사와의 결과가 꼴찌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br><br>여자부 3라운드 제5매치는 오는 29, 30일 이틀 동안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진짜...진짜...진짜 잘 던졌는데... 아쉬웠다 문동주 03-28 다음 축구협회장 인준 정몽규 첫 일성은 …"축구종합센터·잔디 해결"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