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레가로소 미야기가 류큐 코라존 꺾고 2연승 거둬 작성일 03-28 108 목록 레가로소 미야기(Toyota Motor East Japan Regarosso Miyagi)가 류큐 코라존(Ryukyu Corazon)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br><br>레가로소 미야기는 22일 일본 Flap Osato 21에서 열린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리그 H 17라운드 경기에서 류큐 코라존을 27-26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2연패 뒤 2연승을 달성했다.<br><br>이 승리로 레가로소 미야기는 9승 2무 6패(승점 20점)로 6위를 유지했으며, 3연패에 빠진 류큐 코라존은 3승 1무 13패(승점 7점)로 12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8/0001058285_001_2025032818231108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리그 H 17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둔 레가로소 미야기 선수들, 사진 출처=레가로소 미야기</em></span>레가로소 미야기는 유키 츠츠미(Yuki Tsutsumi)가 7골, 쇼다이 후지카와(Shodai Fujikawa)가 6골, 토모키 이시다(Tomoki Ishida)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카츠시 세기구치(Katsushi Sekiguchi)는 7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br><br>류큐 코라존은 유이 노지리(Yui Nojiri)가 7골, 타이키 쿠로시마(Taiki Kuroshima)가 5골, 판 엔 지에(Pan En Chieh)가 4골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골키퍼 쇼 시마부쿠로(Sho Shimabukuro)가 9세이브와 1골을 기록한 것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패했다.<br><br>경기는 초반 류큐 코라존의 유이 노지리가 첫 골을 기록하며 4-0으로 앞서가는 것으로 시작됐다. 레가로소 미야기는 8분여 만에 유키 츠츠미의 첫 골을 시작으로 연속 3골을 넣으며 4-3으로 추격했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고, 레가로소 미야기는 19분 만에 유키 츠츠미의 골로 8-7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레가로소 미야기는 그 뒤로 연속 3골을 추가하며 12-9로 달아나며 전반을 15-13으로 마쳤다.<br><br>후반에도 레가로소 미야기는 유키 츠츠미의 첫 골로 시작했으나, 류큐 코라존의 판 엔 지에가 연속 골을 넣으며 경기는 다시 팽팽한 흐름을 보였다. 레가로소 미야기는 토모키 이시다의 연속 골로 20-17로 달아났으나, 류큐 코라존은 3골을 연속으로 넣으며 후반 16분에 20-20 동점을 만들었다.<br><br>하지만 레가로소 미야기는 이후 리드를 지키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시유 타치바나(Shiyu Tachibana)의 활약으로 3골을 몰아넣으며 26-23으로 앞서갔고, 류큐 코라존은 4분여 동안 득점 없이 실점하며 아쉬운 순간을 맞이했다.<br><br>류큐 코라존은 끈질기게 추격했으나, 레가로소 미야기가 27-26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게임 마지막 30초를 잘 막아낸 레가로소 미야기는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성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정동원, "민증 나왔다… 병무청 신체검사도" 최초 고백 ('가보자고') 03-28 다음 엔시티 태용,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억 기부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