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모인 작품” 이수혁X하윤경, 4월 극장가에 ‘파란’ 일으킬까 (종합) [SS현장] 작성일 03-28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4JStqy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75fe33bf23eab322fb96aeefb3ffb86f18331d2b2f16d2dd5df756a371e4fe" dmcf-pid="zHW3ecIi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란. 사진 | 투이제이스튜디오 메리크리스마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RTSSEOUL/20250328182341013tbas.jpg" data-org-width="600" dmcf-mid="UtihPgwM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RTSSEOUL/20250328182341013tb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란. 사진 | 투이제이스튜디오 메리크리스마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6c4f7329a54d29f16d0f72a68c6a3645ce3e34a10f1615ef47fb4f16e85a20" dmcf-pid="qXY0dkCnvr"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규모는 중요하지 않다. 모두의 진심이 모였다. 4월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p> <p contents-hash="85c3d3ee4c6a0dff672397c99234ce1731be7d2921035f33461e0d860fbcfbd4" dmcf-pid="BZGpJEhLCw" dmcf-ptype="general">영화 ‘파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수혁, 하윤경, 강동인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66a18f717f673f82c2dac79aa3029a15e70ad3340cc9b962b61d32954ee2874" dmcf-pid="b5HUiDloCD" dmcf-ptype="general">‘파란’은 한국 영화 최초 클레이 사격을 소재로 다룬다. 강동인 감독은 “한국에서 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스포츠를 영화를 통해서 소개하고 싶었다”라며 “모든 스포츠는 호흡이 굉장히 중요한데, 클레이 사격은 역설적이게 숨을 참아야만 집중할 수 있는 아이러니한 포인트에 매력을 느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9079078e958debb4d8e027dc0c4d3a56a56131f55edd9a447a9a2106ff6a643" dmcf-pid="K1XunwSghE" dmcf-ptype="general">이수혁은 ‘파란’을 통해 폐섬유증 질병을 앓고 있는 국가대표 클레이 사격 선수 태화 역할을 맡는다. 뺑소니 가해자 아버지의 폐를 이식받고 죄책감과 트라우마 속에 살아가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34714c9a4f055d8facdf249ec51ccca85d00212b72e4c6baea0b5c0c0015d95f" dmcf-pid="9tZ7LrvaCk" dmcf-ptype="general">강동인 감독은 태화 역 캐스팅에 대해 “기존에 이수혁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다르게 접근해 보고 싶었다. 힘든 현실에서 발버둥 치는 모습이 궁금했다”라며 이수혁의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bd4fdb18815a063816e66824fd9dfc3f665363daffe83eafa0bc7b537db8756" dmcf-pid="2F5zomTNhc" dmcf-ptype="general">4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이수혁은 “극장에서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드린다. 마음 같아선 자주 인사드리고 싶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f84f6445311e281e5deb30f8af4054e34fe441de8e42e43021768d2c259816c" dmcf-pid="V31qgsyjSA" dmcf-ptype="general">오랜만의 영화 컴백에 작품을 고르는 눈도 달라졌다. 이수혁은 “제안을 주시면 다 감사하다”라며 “최근에는 캐릭터보다 같이 하시는 분들이 연기와 작품에 진심인 부분을 더 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5012db3631b1b28c02a77400b03b0e2b9ecb91dfe8f989d19b4cc3768b230d0" dmcf-pid="f0tBaOWATj" dmcf-ptype="general">가정 폭력에 노출된 채 하루하루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미자 역할은 하윤경이 맡았다. 하윤경은 “작품 제안을 받고 나와 10살 넘게 차이가 나서 부담스러웠다. 내 인생 마지막 어린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9342e9155706d061efa402c7ea6dc72e2dd4a56ab96ab39d503e35d1169435" dmcf-pid="4pFbNIYchN" dmcf-ptype="general">하윤경의 부담을 덜어준 건 감독의 믿음이었다. 강동인 감독은 “하윤경은 어떤 역할을 해도 이질감 없이 소화했다. 갓 성인에 접어든 캐릭터를 소화해야 했는데,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주저 없이 제안했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abe82fa0933fd97a13c531549adb93e42d55e40af82ae3a0db80eff34d3c131" dmcf-pid="8rElBxo9Sa"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진심이 담긴 소회도 들을 수 있었다. 하윤경은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죄책감을 느끼면서 살아간다. 그 죄책감을 어떤 방식으로 헤쳐나가야 할지 많이 생각을 해보게 된 작품”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2369b772175bd81dc410e22927479d74b970ba945057afd392638752fd5f23" dmcf-pid="6mDSbMg2Tg" dmcf-ptype="general">이수혁은 “모두가 상황은 다르겠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살아가는 것 같다. 두 인물이 만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됐다”라며 “규모가 큰 작품도 같이 촬영 하고 있었는데, 규모와 상관없이 영화에 진심인 분들과 작업해서 행복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02d4ddaa27ab32a22ee78d76333690cb814cbf2a33ab1fa4520de91fb1e75cd" dmcf-pid="PswvKRaVSo" dmcf-ptype="general">한편, ‘파란’은 내달 9일 개봉한다. park554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성훈, 팬클럽 ‘후니애니‘와 산불 피해 구호 성금 기부 03-28 다음 아이브 레이 "첫 정산, 조금밖에 못 받아…부모님 다 드려"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