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우민,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2연패 도전…"좋은 기록 낼 것" 작성일 03-28 1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표 선발전 우승, 국제연맹 기준기록 통과<br>개인혼영 400m 김민섭 등 총 11명 자력 출전권 확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8/0008160501_001_20250328190616278.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민이 28일 열린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우승하며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5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김우민은 2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겸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5초5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김우민은 국제수영연맹 기준기록(3분48초15)을 가뿐히 통과, 자력으로 2025 싱가포르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었다.<br><br>이로써 김우민은 2019년 광주 대회부터 5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 무대를 밟게 됐다.<br><br>남자 자유형 400m는 김우민이 지난해 2월 열린 2024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종목이다. 그는 파리 올림픽 이 종목에서도 1번 레인의 열세를 딛고 동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br><br>경기 후 김우민은 "대회 마지막 날에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어 기쁘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참가하는 만큼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br><br>이어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부담감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훈련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훈련만 잘 해왔다면 무엇이든 두렵지 않다"고 자신감을 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8/0008160501_002_20250328190616456.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범이 28일 열린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접영 100m 결선에서 우승하며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br><br>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은 남자 자유형 100m에 이어 남자 접영 100m 세계선수권 출전권도 따냈다.<br><br>김영범은 남자 접영 100m 결선에서 51초83으로 우승했다. 그는 전날 진행한 예선에서 국제연맹 기준기록 51초77을 세우며 개인 두 번째 개인 종목 출전을 확정했다.<br><br>이번 대회 종목 결선에서 국제연맹 기준기록 통과자가 없을 경우 예선에서 국제연맹 기준기록을 충족한 선수가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가져간다.<br><br>김영범은 "자유형 100m 이어 접영 100m도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해 기쁘다. 기록은 아쉽지만, 더 열심히 준비하면 50초대에 진입할 수 있을 거 같아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br><br>남자 개인혼영 400m에서는 김민섭(경상북도체육회)이 4분15초73으로 우승, 국제연맹 기준(4분17초48)을 통과해 한국 선수 중 11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세계선수권 출전을 확정했다.<br><br>김민섭은 "(우승한) 접영 200m에서 (1분56초81로) 만족할만한 기록이 안 나와 아쉬웠는데 개인혼영 400m에서라도 좋은 기록을 작성해 기분 좋다"라며 "동계 훈련을 잘 준비하지 못했는데 작년에 쌓아온 게 아직 남아 있었던 것 같다. 이루고 싶은 기록이 있기 때문에 접영 200m도 더 열심히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지유찬(대구광역시청)은 남자 자유형 50m에서 22초26을 기록, 22초28의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를 0.02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br><br>지유찬은 국제연맹 기준기록(22초05)에 미치지 못했지만 대한수영연맹 기준기록(22초38)을 통과했다. 지유찬은 추후 경기력향상위원회 논의 끝에 싱가포르행 여부가 결정된다.<br><br>이로써 한국 수영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통해 총 11명의 선수가 14장의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했다.<br><br>대한수영연맹은 조만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거쳐 이번 대회 경기 결과를 바타으로 싱가포르 세계선수권 파견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br><br><strong>◇2025 싱가포르 세계선수권 출전권 자력 확보 선수 명단</strong><br><br>이주호 : 남자 배영 100m, 200m<br><br>이은지 : 여자 배영 200m<br><br>최동열 : 남자 평영 100m<br><br>김승원 : 여자 배영 50m, 100m<br><br>김영범 : 남자 자유형 100m, 접영 100m<br><br>윤지환 : 남자 배영 50m <br><br>조성재 : 남자 평영 200m<br><br>박시은 : 여자 평영 200m<br><br>황선우 : 남자 자유형 200m<br><br>김우민 : 남자 자유형 400m<br><br>김민섭 : 남자 개인혼영 400m 관련자료 이전 "金우민X金영범X金민섭" 세계선수권 자력출전권 3장 추가!11명X14장 확정[경영국대선발전] 03-28 다음 공효진, 드라마 종영 후 '카페 알바' 하고 있었다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