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율 20%’ 죽을 고비 뚫고 2번째 삶…“아버지 덕에 가수 인생 지켜냈다” 작성일 03-28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oinwSgA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ef0b1ed2f595bf9a2e5aaa8a0dcde51ebe011c940d84640d05ba4ad6526581" dmcf-pid="BkgnLrvaj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규현. 유튜브 채널 ‘JTBC Voyage’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egye/20250328190151817oztk.jpg" data-org-width="1200" dmcf-mid="U40edkCn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egye/20250328190151817oz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규현. 유튜브 채널 ‘JTBC Voyage’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794c455bf198370fc5d10095cda8bd7dea6863d1cb9b46069fc9b8e12d0690" dmcf-pid="bnMPQarRN4" dmcf-ptype="general">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규현과 그의 가족, 팬들에게 큰 충격과 상처로 남은 사고가 있다. 바로 데뷔 초 규현을 죽기 직전 상황까지 몰고 갔던 교통사고다. 규현은 기적적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회복한 당시를 떠올리며 다행히 심리적 후유증은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d3baef90e2ae2285e425907f67b4ad4105435765434291b911b97198952c2ec" dmcf-pid="KLRQxNmeof" dmcf-ptype="general">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규현 KYUHYUN’에는 ‘나무위키 2편 | ep.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 규현은 온라인 정보 사이트 ‘나무위키’ 속 자신의 프로필에 언급된 내용을 짚어보며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2aec1d8fa8b40e73f14ac3f68d9b52cf89a2762e04f1a8294a82add79064c3" dmcf-pid="9oexMjsd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규현. 유튜브 채널 ‘규현 KYUHYU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egye/20250328190152095cudo.jpg" data-org-width="723" dmcf-mid="uvNGH7f5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egye/20250328190152095cu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규현. 유튜브 채널 ‘규현 KYUHYUN’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98eb66959b0f0c0a1f955bb71c99fa885f6a3b01a2199c14a7392742ee08695" dmcf-pid="2gdMRAOJN2" dmcf-ptype="general"> 규현은 2007년 4월 스케줄 후 숙소로 돌아가던 중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던 일과 관련해 “당시 죽을 뻔했다. 동정 여론, 과장이 아니라 갈비뼈가 다 부러졌었다. 그때 나흘간 혼수상태였다”며 “너무 신기한 게 기억이 사라졌는데 딱 깨어나니까 병실이었고 3일이 지나있었다. 진짜 의사가 죽는다고 그랬다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a83fa928ea0593b79ca867b89bf7464a79fc36299b7dae624a3ddd4ba781134f" dmcf-pid="VaJRecIiA9" dmcf-ptype="general">사고 당시 규현은 갈비뼈가 부러지면서 폐를 찔러 기흉이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치의에게 생존율 20%라는 진단을 받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규현은 이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 목을 뚫는 수술로 목소리를 잃을 뻔했지만 아버지 덕분에 목소리를 지킬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82a48a94f907912f4fb9165a8ef9989ee4f1c5cfd9d9911a8897b632a43369" dmcf-pid="fNiedkCn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규현. 유튜브 채널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egye/20250328190152317rydy.jpg" data-org-width="853" dmcf-mid="7ofkEv5r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egye/20250328190152317ry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규현. 유튜브 채널 ‘미운 우리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b355ebb9b548ed20e2e2913abb60afc8038e01553ea819e8511ff078e98638" dmcf-pid="4jndJEhLAb" dmcf-ptype="general"> 2019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규현은 “의사 선생님이 목을 뚫고 호스를 넣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들은 노래를 하고 싶어 하는 아이인데 목소리를 뺏는 건 꿈을 뺏는 일이다. 난 그걸 감당할 자신이 없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더라”며 “결국 다른 방법으로 수술을 했다. 다행히 목소리를 안 잃어서 아버지에게 감사하다. 그 순간 그렇게 생각하신 것이 대단하다”고 아버지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규현은 다행히 옆구리를 통한 수술에 성공해 생명과 목소리를 모두 지킬 수 있었다. </div> <p contents-hash="f12588fe565883cd4e5a85968b31c603299785dccfcf1257fb03d682082b94d9" dmcf-pid="8ALJiDlokB" dmcf-ptype="general">더 오래 재활 기간을 갖지 않고 약 반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던 규현은 “생각해 보면 진짜 되게 빨리 활동한 거다.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는데 억지로 했었다. 왜냐하면 그때 뒤늦게 왔는데 2집까지 내가 없으면 슈퍼주니어가 아닌 것 같을까 봐”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6c9d0af50d2461ec6e5ff18318ed7b160d3dbf200e67bd67fef6796c9e3248e" dmcf-pid="6coinwSggq" dmcf-ptype="general">사고를 겪은 후 폭죽 같은 큰 소리나 세트가 덜컹거리는 소리에도 잘 놀라는 등의 모습이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과 유사하다고 언급된 내용에 대해서는 “큰 소리에 잘 놀란다. 뒤에 세트에서 덜컹하면 다 놀라지 않나”라고 반박했다. 규현은 교통사고 후 심리적 후유증은 없다며 “저는 PTSD가 없다. 운전도 다 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34bc7395c2078374a4c5165a307045a37dfd7eec611613cdf3008067b088e1" dmcf-pid="PkgnLrva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규현. 안테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egye/20250328190152626eamu.jpg" data-org-width="646" dmcf-mid="zzlICZuS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egye/20250328190152626ea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규현. 안테나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9cd2cfe412d75fcae92dfaeb53264c3d4fe45e464d5c8784ffb2ab58cda1f91" dmcf-pid="QEaLomTNc7" dmcf-ptype="general"> 규현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 예능 프로그램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div> <p contents-hash="1ff5408de58cdc3dad7eec5f561cdccf82588d317310848f21fe777274acd23b" dmcf-pid="xDNogsyjAu" dmcf-ptype="general">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홍콩에서 요리한다더니…KBS 예능 위해 한국行('편스토랑') 03-28 다음 박병은 "18년 무명...유명배우들도 탐냈던 '암살' 오디션 위해 논문까지" (만날텐데)[종합]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