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선발전 자유형 400m 우승…세계선수권 2연패 정조준 작성일 03-28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접영 100m 김영범 싱가포르행 확정<br>11명 올해 세계선수권 출전권 14장 확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8/NISI20250328_0001804028_web_20250328192129_2025032819231661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수영 김우민.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4 제21회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디펜딩 챔피언'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5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br><br>김우민은 28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2025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5초54로 우승했다.<br><br>이로써 국제연맹 기준 기록(3분48초15)을 넘기고 자력으로 2025 제22회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김우민은 경기 후 "마지막 날에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티켓을 얻어 정말 기쁘다.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가는 만큼 가서 좋은 기록과 순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부담감을 이기기 위해서는 훈련 과정이 제일 중요하다. 훈련 과정이 잘돼 있으면 무엇이든 두렵지 않다"고 덧붙였다.<br><br>남자 접영 100m는 이미 자유형 100m 출전권을 확보한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이 51초83으로 우승했다.<br><br>하루 전 예선에서 수립한 국제연맹 기준 타이기록, 51초 77을 인정받아 두 번째 개인 종목 출전을 확정했다.<br><br>김영범은 "자유형 100m 이어 접영 100m도 출전권을 확보해 기쁘다. 기록은 아쉽지만, 더 열심히 준비하면 50초대에 진입할 수 있을 거 같아 후회는 없다. (자유형 100m 우승 이후) 올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내년 아시안게임이나 2028 LA 올림픽이 기대된다는 응원에 더 기분 좋게 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8/NISI20250328_0001804029_web_20250328192145_2025032819231662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수영 김영범.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남자 개인혼영 400m에서는 김민섭(경상북도체육회)이 4분15초73으로 우승, 국제연맹 기준(4분17초48)을 통과해 한국 선수 중 11번째, 마지막으로 싱가포르행을 확정했다.<br><br>접영 200m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오른 김민섭은 "접영 200m에서 만족할 만한 기록이 안 나와 아쉬웠는데 개인혼영 400m에서라도 좋은 기록 나와서 기분 좋다"며 "사실 동계 훈련을 잘 준비하지 못했는데 작년에 쌓아온 게 아직 남아 있었던 것 같다. (남은 기간은) 이루고 싶은 기록이 있기 때문에 접영 200m도 더 열심히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r><br>여자 자유형 400m 박희경(안양시청·4분13초31), 여자 접영 100m 김도연(대전체고·59초18), 남자 자유형 50m 지유찬(대구광역시청·22초26), 여자 개인혼영 400m 김보민(감일고·4분47초31) 등은 대한수영연맹 자체 기록을 통과해 경기력향상위원회 결정에 따라 싱가포르행 여부를 기대하게 됐다.<br><br>이로써 한국 수영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통해 총 11명의 선수가 14장의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했다.<br><br>대한수영연맹은 "빠른 시일 내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거쳐 이번 대회 경기 결과를 참고 자료로 하여 2025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 2025 제22회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파견 대상자와 2025 제32회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 추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상인, 첫째 子 자페 스펙트럼인데..母 눈 찌르는 셋째 子 “훈육 안 통해”(‘금쪽같은’) 03-28 다음 블랙핑크 리사, 임금님급 '한식 생일상'... 태국인도 밥심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