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만원 관중 앞에서 홈 개막전 승리…삼성은 3연패 작성일 03-28 11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3/28/0002449496_001_20250328211710247.jpg" alt="" /></span></td></tr><tr><td>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만원 관중 앞에서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br> 두산은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강승호가 3회말 2타점 2루타로 결승점을 뽑아내며 2-0으로 이겼다. 2025.3.28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만원 관중 앞에서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br><br>두산은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개막 후 원정 5연전에서 1승 4패로 부진했던 두산은 시즌 첫 홈 경기를 팀 완봉으로 따내며 분위기를 바꿀 계기를 마련했다.<br><br>반면 삼성은 개막 3연승 이후 3연패를 당했다.<br><br>두산은 3회말 1사 후 정수빈이 기습 번트 안타로 1루에 나갔고 김민석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김재환의 오른쪽 안타로 2사 1, 2루 기회를 이어갔다. 이어 강승호가 우중간 3루타로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여 이날 경기 결승점을 뽑았다.<br><br>삼성은 7회초 강민호의 타구가 왼쪽 담장을 넘어가며 1점을 만회하는 듯했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이 타구가 2루타로 판정돼 아쉬움을 삼켰다. 비디오 판독 결과 펜스 상단을 먼저 맞은 공이 좌익수 김민석의 글러브에 닿으며 담장 밖으로 향한 것으로 인정됐다.<br><br>그라운드를 돌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던 강민호는 다시 헬멧을 쓰고 2루로 나왔다. 삼성은 이어진 1사 2루에서 르윈 디아즈가 삼진, 박병호가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br><br>두산 선발 콜 어빈에게 막혀있던 삼성은 이영하로 마운드가 바뀐 8회초 선두 타자 김영웅의 안타로 무사 1루 기회를 잡았지만 대주자 김성윤이 견제구에 잡혔다. 삼성은 2사 후 류지혁, 김지찬의 연속 안타로 1, 2루 기회를 잡았으나 두산의 바뀐 투수 김택연이 삼진을 잡았다.<br><br>김택연은 1⅓이닝 동안 출루를 허용하지 않으며 시즌 2세이브째를 따냈다. 두산 선발 콜 어빈은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첫 승을 거뒀다.<br><br>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8이닝을 혼자 책임지며 삼진을 무려 11개나 잡았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수영 김우민, 대표선발전 자유형 400m 우승‥세계선수권 출전 확정 03-28 다음 김재중, 母와 입양 이야기 고백 "평생 숨기고 살 순 없어"(편스토랑) [TV캡처]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