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형 될 것" 이상인 자폐子, 눈물의 마라톤 완주에 스튜디오도 '오열' (금쪽같은)[종합] 작성일 03-28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zNeDlo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2dc15145628d2269c51d093fca6bbc269428c0a914a88cd884f2e9c0fc30c3" dmcf-pid="5LugMkCn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xportsnews/20250328213012264dizi.jpg" data-org-width="799" dmcf-mid="GSQAJrva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xportsnews/20250328213012264diz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59c2743a1036cf0368e547b9716eaf9af9900291b6061d50d30e88667fcae7" dmcf-pid="1o7aREhLHs"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이상인이 첫째 아들과 함께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4f46b874a1af39223aa563cbb41513dcbe95638568dd17d0600efc4bfc370221" dmcf-pid="tgzNeDlo1m"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에는 배우 이상인 부부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2a1608ea8f4642dd194cff3f2d5c23e454c79926d33353cc6ee9ff0338109f1" dmcf-pid="FaqjdwSgYr" dmcf-ptype="general">이날 이상인 부부는 가족 회의를 소집했다. 이상인은 둘째와 셋째에게 "첫째와 대화가 잘 되냐"며 물었고, 이어 "대화가 끊어질 때도 있다. 그건 형이 너희를 미워하서 그런 게 아니다. 형은 태어나면서부터 대화를 하는 게 조금 힘들어한다"며 둘째와 셋째 아들에게 첫째의 자폐 스펙트럼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8a3c1dc40c30120d183c44a9aab81b6dbaf0be95088755b9cac04b572ce3802" dmcf-pid="3NBAJrvaXw" dmcf-ptype="general">이어 "형은 얘기하는 게 조금 어려울 뿐이다"라고 하자 둘째는 "대화가 끊어지면 묶어줘야 하냐"며 형을 이해하고 돕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cf4895a48d7c1874eefbea62b7958b3f4e71b9d60c57907f99a0e1cc5afb73c" dmcf-pid="0jbcimTNtD"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흔히 '아픈 사람이다'라고 설명하곤 한다. 이런 표현보다는 '어려움이 있다'고 알려주는 게 좋다. 무조건 양보하라는 게 아닌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게 해주고, 가족으로 돕고 사는 거지 압박감을 주어선 안 된다"며 이상인의 훈육을 칭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993563908df1eafd61a2346630a36061179f51ec07903dc905ea1254403bae" dmcf-pid="pAKknsyj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xportsnews/20250328213013654ogwn.jpg" data-org-width="799" dmcf-mid="HUzM2nkP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xportsnews/20250328213013654ogw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1c570b92b2c2b267e808c87dd71b00fdd2aa94a6685c762c35a2897c62e5f9" dmcf-pid="Uc9ELOWAZk" dmcf-ptype="general">이상인은 첫째에게도 동생들에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첫째는 "혼자면 길을 잃어"라고 했고, 둘째는 "같이 손 잡고 가자. 형아 사랑해"라며 우애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b2b941ab405fceb46e61936db80f146fa1808b69013734fe6722fb53522e1dc" dmcf-pid="ur8sjSZwtc" dmcf-ptype="general">셋째도 "형아 사랑해"를 외치며 서로 안아주는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은 눈물을 보이기도.</p> <p contents-hash="847001406384454a6c8398c539ef066be77abf83ab5e6b6c2c5709bc6ade81f3" dmcf-pid="7m6OAv5rZA" dmcf-ptype="general">이날 이상인은 첫째와 5km 마라톤에 도전했다. 열심히 달리던 첫째는 이내 자리에 주저 앉았고, 이상인은 첫째를 등에 업고 달리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24dc5fb34c14b1c530bac5525ff4d107d75bd15771782b723b02c03bba7300fe" dmcf-pid="zsPIcT1mZj" dmcf-ptype="general">이상인이 첫째에게 "아빠랑 달리니까 어때"라고 묻자 첫째는 "좋아"라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고, 이내 이상인의 등에서 내려와 다시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933bcf0880053adb988691c5a209f2ca0c13cba770d9796d2a2e0a67b494e4b1" dmcf-pid="qOQCkytsZN" dmcf-ptype="general">열심히 달리던 첫째는 "동생들에게 멋진 형이 될 거야"라며 굳은 의지를 보였고, 이에 오은영은 "눈물이 난다"며 울컥했다.</p> <p contents-hash="6e4a7ff83addb6711c94e808e489cc8e95caac57ca83e94ad031faf54d1a8104" dmcf-pid="BIxhEWFOHa" dmcf-ptype="general">하지만 첫째는 끝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첫째는 "엄마 어딨냐"며 눈물을 흘리다가도 "아빠"를 외치며 뛰었고, 이내 또다시 주저앉기를 반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cbd1a07466f695a1ec590d9e45ab22730ee6bc0630dd54d70a4019f0970c7d" dmcf-pid="bCMlDY3I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xportsnews/20250328213015056twor.jpg" data-org-width="799" dmcf-mid="XeUoxcIi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xportsnews/20250328213015056two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b7e5c7f5293535b66dab40de952055bf8b799268f32195391ec656702ffd461" dmcf-pid="KhRSwG0CXo" dmcf-ptype="general">아예 주저앉은 첫째에 이상인은 "이대로 포기할 거냐"고 물었고, 첫째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 상황에서도 "아니지"라며 박차고 일어났다.</p> <p contents-hash="ab4bcdf21771cc3560629d3947f5c6bf805ca618ea3e9b7416b8bd13068e8bd3" dmcf-pid="9levrHphGL" dmcf-ptype="general">마침내 마라톤을 완주한 이상인과 첫째는 결승선에서 기다리고 있던 가족들과 기쁨을 나눴다. 울면서도 동생들에게 멋진 형이 되겠다며 포기하지 않은 첫째의 모습은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b043f2333e5467578635a037a70c768f91eb5df079d202a8b8e3a75ae2c20e56" dmcf-pid="2Rtd4gwMGn"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저는 '자폐 스펙트럼'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는지 안다. 부모님이 걱정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는지 안다. 첫째의 완주는 인생 그 자체를 보여준 것 같다. 너무 많이 울면서 봤다. 이번 기회를 통해 발달의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도 부모와 행복하게 산다는 걸 말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073c8cfaf215a82da8844788eff1fada5b57f5d577f82df6c01132e7ddb0ad" dmcf-pid="VeFJ8arRYi" dmcf-ptype="general">사진=채널A 방송화면</p> <p contents-hash="0e4221bbd87ce0821b4b0b133cb62e2c7d3b179f0e4446244783b5759930086c" dmcf-pid="fd3i6NmeXJ" dmcf-ptype="general">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母에 입양 이야기 들을 수 있어 기뻐” (‘편스토랑’) 03-28 다음 제작진 때리고 '소변 위협'하는 아들…이상인 "귀여워 훈육 못해"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