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떼 지어 우르르 달리기” 요즘 20대 길거리서 난리더니…중고마켓 ‘대박’ 작성일 03-28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ZouQLK5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69392779eec51b0d3552c10aac30ae181a1efdc255b299317703266bcd27ca" dmcf-pid="Pf5g7xo9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NL코리아에서 러닝크루를 연기한 출연진들. [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ned/20250328214015730hxbq.jpg" data-org-width="1280" dmcf-mid="fsxGoIYc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ned/20250328214015730hx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NL코리아에서 러닝크루를 연기한 출연진들. [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73f9b6eba15344192f57ad0cd935d01efe791f6fb101b41b7924f244386626" dmcf-pid="Q41azMg2Xk"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동네 러닝크루 가입하고 싶었는데, 당근에서 찾았다.” (20대 직장인 A씨)</p> <p contents-hash="2f7b71b53da4a00563970276146aaecf6051f00837cd06dac35e5cc9744847b4" dmcf-pid="x8tNqRaV1c" dmcf-ptype="general">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진화한 당근마켓이 대박을 터트렸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배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당근마켓은 중고거래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 커뮤니티, 구인구직 플랫폼 등 생활밀착 서비스로 확장하며 실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bd0c230bbb962820eb4e30a3ab6ea9646bab2395e5eba625eec7045dee85903" dmcf-pid="ylo0DY3IHA" dmcf-ptype="general">28일 당근마켓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이 18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배 증가한 376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092deab4de31aee2f4c5b3005bc74a278c895f9f5c02e62d4fb36caaf6c735e7" dmcf-pid="WkPWnsyj1j" dmcf-ptype="general">연결 기준으로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5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을 기록해 북미, 일본 등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거듭하면서도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확립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28d7ed82798395635631ca925c425ce5bc0e5d3e9b230711adf2eae9d09a10" dmcf-pid="YEQYLOWA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당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ned/20250328214016242iqhd.jpg" data-org-width="1280" dmcf-mid="4y3Abdj4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ned/20250328214016242iq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당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83e7ed0d35a730611350c7be74c692e8dbb03a57d87525473977ff0d054eb1" dmcf-pid="GDxGoIYcGa" dmcf-ptype="general">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48% 성장하며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2023년 대비 광고주 수는 37% 증가했으며, 집행 광고 수는 52% 늘었다. 당근은 “지역 타겟팅 광고를 통해 지역 내 중소형 사업자뿐만 아니라 브랜드와 기업의 전문 광고·마케팅 솔루션으로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f358a4f1872a41f86be2aebb88e67a7a83a0c7297876b16cff2f0b2521e40b4" dmcf-pid="HwMHgCGkHg" dmcf-ptype="general">당근은 지난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여럿 출시하며 이용자 수와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기반 커뮤니티 ‘당근 모임’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동네 이웃을 찾는 서비스로 러닝크루, 육아 모임, 반려동물 모임 등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구인구직 플랫폼 ‘당근 알바’, 숏폼 콘텐츠 ‘당근 스토리’ 등도 지난해 선보였다.</p> <p contents-hash="c97e0c357f0e3ff1b4cd358e443bddc896c25981dc136010de08ade9e5818a82" dmcf-pid="XrRXahHE1o" dmcf-ptype="general">당근의 주간 방문자 수(WAU)는 1400만명에 달해 생활 서비스로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누적 가입자 수는 약 4300만명으로, 앱 내 체류시간도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2daadbe3e42a0b209152d2e585bcbf4f13bf0155e34fffe142203c6d4e772a" dmcf-pid="ZmeZNlXD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당근 모임에 올라온 러닝 크루들. [당근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ned/20250328214016513lqoy.jpg" data-org-width="1008" dmcf-mid="8a5g7xo9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ned/20250328214016513lq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당근 모임에 올라온 러닝 크루들. [당근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097f05129da15a854244547df87cd6c5732b7c5a3f0e90aefa3eed174e2531" dmcf-pid="5sd5jSZwYn" dmcf-ptype="general">당근은 올해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올해 2월 캐나다에서 누적 가입자수 200만명을 돌파하며 해외 시장의 가능성을 입증한 데 이어,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향후 5년 내 북미 전역으로 ‘캐롯’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당근은 2019년 글로벌 진출을 시작한 뒤 캐나다, 미국, 일본, 영국에서 1400여 개 지역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8c5e80e2da9d9a985021d1ee1754416815487d18c5bcbebd8092015eaec99c7" dmcf-pid="1OJ1Av5rYi" dmcf-ptype="general">황도영 당근 대표는 “지난해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투자를 통한 성과와 건전한 재무 구조 정립을 동시에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견고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하이퍼로컬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투자 및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진아, 6년 만의 정규 앨범 ‘The Dreamest’ 발매 확정 03-28 다음 박명수, 48세 노총각에 진심 어린 조언 "사람 일 몰라, 짝 찾아보길" ('라디오쇼')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