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위 이알라의 파란 4강서 멈춰... 강호 페굴라에 접전 끝 1-2 패 작성일 03-28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8/2025032815384504213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8225512579.png" alt="" /><em class="img_desc">제시카 페굴라. 사진[로이터=연합뉴스] </em></span> 2005년생 알렉산드라 이알라(140위·필리핀)의 돌풍이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의 벽은 넘지 못했다.<br><br>이알라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96만3천700달러) 대회 10일째 단식 4강전에서 페굴라에게 1-2(6-7<3-7> 7-5 3-6)로 패했다.<br><br>이알라는 이번 대회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25위·라트비아), 매디슨 키스(5위·미국),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 등 세계적 강호들을 연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br><br>이날 페굴라를 상대로도 현지 시간 자정이 넘을 때까지 2시간 26분 접전을 벌이며 팽팽히 맞섰으나, 3세트 게임 스코어 3-4에서 브레이크를 허용한 끝에 분패했다.<br><br>이알라는 이번 대회 결과로 다음 주 세계 랭킹 75위 안팎으로 오르게 됐다. 필리핀 선수가 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00위 안에 들어가는 것은 이알라가 처음이다.<br><br>1985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세계 랭킹 140위 선수가 단식 4강에 든 것도 올해 이알라가 최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8/2025032815391809390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8225512690.png" alt="" /><em class="img_desc">팬들에게 인사하는 이알라. 사진[로이터=연합뉴스] </em></span>앞서 열린 4강에서는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자스민 파올리니(6위·이탈리아)를 2-0(6-2 6-2)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사발렌카는 2주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오픈에서는 준우승했다.<br><br>사발렌카와 페굴라의 상대 전적은 사발렌카가 6승 2패로 앞서 있다. 작년 US오픈 결승에서도 사발렌카가 2-0(7-5 7-5)으로 승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4월 결혼 김종민 “11세 연하 ♥히융, 날 ‘띠룩이’라고 불러” 전현무 씁쓸(전현무계획2) 03-28 다음 박보검, 여사친 질문에 “남녀 사이 친구? 할 수 있어”(더시즌즈)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