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난 곽정은 "미세먼지 체크했던 삶, 슬픈 일이었네"..호주서 큰 깨달음 작성일 03-28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1nLOWA3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1d70e642f5488bdf4b71d1b0771bab29fc3e90978c556809e865055e8f95d7" dmcf-pid="36GReDlo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231023249miwk.jpg" data-org-width="647" dmcf-mid="5qv6Pjsd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231023249miw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f52cc4f6c466c306ded3e84128f1535dc04a0860be75a0f6f9a08c5e367204" dmcf-pid="0PHedwSgp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난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e18b86f25a020e246b598c3a32857cc1aeef762faa5ff9f3e88737ecf34e2c5" dmcf-pid="pQXdJrvazO" dmcf-ptype="general">28일 곽정은은 자신의 채널 '곽정은의 사생활'에 '일주일 여행과 한 달 살아보기 중에 택한다면 저는 무조건 후자에요. 왜냐하면...'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4337ed458476e68a3ee1e9568886113b6285bc45b381cde6bb9eb460d3adf8f4" dmcf-pid="UxZJimTNFs" dmcf-ptype="general">곽정은은 시드니에 온 지 한 달이 돼간다면서 "박사 과정을 끝낸 스스로에 대한 선물의 의미도 있었고 체력이 더 줄어들기 전에 움직여둬야겠다는 생각도 했던 것 같다"라며 어학연수를 떠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어학원 적응까지는 한 주 정도가 소요된 것 같다. 이렇게 오래 해외에 혼자 오래 머무는 건 처음이지만 살다 보니 또 잘 살아진다. 떠나지 않았다면 미처 깨닫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25180002a56c0406a029268b29bf6e989d05128683142cc4e0fcdfe41b227ee" dmcf-pid="uM5insyj3m" dmcf-ptype="general">곽정은은 "10시간 비행기를 타고 왔을 뿐인데 나조차 명료하게 인지하지 못했던 나에 대한 어떤 것들. 여전히 나는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로 말할 때 외향적인 성향이 되며 일을 할 때뿐만이 아니라, 일을 하지 않을 때도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쉰다는 것에 있어 내가 가졌던 죄책감, 불안감의 엉킨 실타래 같은 것들. 그것과 함께 존재한다는 것 역시 가능한 일이구나"라며 호주에서 얻은 깨달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95284c1fe855898cc685267266c25eac38f43a70ff667a3667c65a8eefbc05" dmcf-pid="7R1nLOWA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231023497ugbb.jpg" data-org-width="1095" dmcf-mid="1M4ChFBW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SpoChosun/20250328231023497ugb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6eeee98d782202475d143d8aad0eebc169753bd48fd7e21ffebea484c5a2f7" dmcf-pid="zetLoIYcUw"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떠나지 않았다면 미처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한국에서 느끼던 그 갑갑함과 압박감이 상당 부분은 깨끗한 자연과 접촉하지 못해 생겨난 것이었다는 것을. 매일 미세먼지 앱을 체크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일이 참 슬픈 일이었음을 알게 됐다. 5시에 퇴근해 언제든 바다를 산책할 수 있었다면 인생의 무게는 분명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909ba6e4c8006a82d31ee6f5ff9136fa13be984339d690afcd24f11b5826378" dmcf-pid="qdFogCGk3D" dmcf-ptype="general">앞서 곽정은은 지난 5일,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며 "6년 반 동안 계속 학교만 다녔는데 난 아직도 공부가 고픈가 보다. 아주 오랫동안 꿈꿨던 일이었지만 결정은 매우 충동적이었던 나의 어학연수 겸 여행기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오늘부터 한 달간 저의 어학연수 여행기를 조금씩 전하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1a0d09ed68c5de762078c94840772d845fa39c305a590b2a0ad2a6a7b3884d" dmcf-pid="BdFogCGkUE" dmcf-ptype="general">한편 곽정은은 JTBC '마녀사냥', KBS Joy '연애의 참견' 등 예능에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f29e7545bf478666900c1d937f3c23d85da7cab5e8325e6232c3389593066ca5" dmcf-pid="bJ3gahHE0k"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준하, '무도' 20주년 기념 다이어트 "술 끊고 운동...현재 6kg감량" (정준하하하) 03-28 다음 '보물섬' 박형식·홍화연, 이복남매 맞았다 [종합]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