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뼈아픈 역전패'..한화 신구장 개막전서 3연패 수렁 작성일 03-28 121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28/0000082263_001_20250328232313181.jpg" alt="" /><em class="img_desc">▲ 야구팬들이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figure><br>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대전 신구장 첫 경기에서 홈팀 한화 이글스에 역전패를 당해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br><br>KIA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2대 7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br><br>KIA는 3연패에 빠졌고, 한화는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br><br>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의 호투가 이어지다가 뒷심 싸움에서 승패가 갈렸습니다. <br><br>한화 선발 코디 폰세와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은 3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br>0대 0 균형은 4회 깨졌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28/0000082263_002_20250328232313252.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최형우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4회초 1사 KIA 최형우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고, 폰세의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습니다. <br><br>최형우는 패트릭 위즈덤의 희생 플라이에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br><br>KIA 위즈덤은 7회초 폰세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겨, 2대 0을 만들었습니다. <br><br>한화도 곧장 홈런으로 반격했습니다.<br><br>7회말 2사 한화 김태연이 KIA 불펜 전상현을 상대로 비거리 115m짜리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 <br><br>KIA 마운드는 급격히 흔들렸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28/0000082263_003_20250328232313324.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전상현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전상현이 볼넷을 연거푸 내줬고, 바뀐 투수 곽도규도 볼넷을 줘 2사 만루가 됐습니다. <br><br>곽도규는 이어 한화 황영묵과 최인호에게 각각 볼넷과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면서 2대 3 역전을 당했습니다. <br><br>이어진 만루에서 KIA 이준영이 진화에 나섰지만, 한화 플로리얼이 적시타를 쳐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br><br>점수는 단숨에 2대 5로 벌어졌습니다. <br><br>KIA 불펜이 7회 2사에만 홈런-볼넷-볼넷-볼넷-볼넷-사구-안타를 내준 겁니다. <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28/0000082263_004_20250328232313387.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곽도규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IA는 8회에도 흔들렸습니다.<br><br>8회 2사 2루에서 한화 이진영 땅볼을 KIA 유격수 김규성이 뒤로 흘리며 추가 점수를 줬고, 한화 이도윤에게도 적시타를 내줘 2대 7이 됐습니다. <br><br>KIA는 9회초 2사에 만루를 채웠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졌습니다. <br><br>KIA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정규시즌 1호 안타(1회 김선빈), 1호 타점(4회 위즈덤), 1호 홈런(7회 위즈덤)을 싹쓸이했으나 불펜 투수들의 제구 난조로 분루를 삼켰습니다.<br><br>한화는 폰세의 7이닝 호투(6피안타 7탈삼진 2실점) 이후 불펜이 만원 관중의 응원 속에서 8~9회 깔끔한 피칭으로 KIA 타자들을 압도했습니다. <br><br>KIA는 29일 양현종을,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로 주말 2차전에 나섭니다.<br><br>#프로야구 #KBO #KIA타이거즈 #한화이글스 #한화생명볼파크 #광주 관련자료 이전 SK, 갈 길 바쁜 LG에 한 점 차 승리·40승 고지 달성 03-28 다음 톱배우도 예외 없다… 빠른 VOD 행의 '명과 암'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