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부터 만원 관중…새 안방에서 연패 끊은 한화 작성일 03-28 108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한화의 새 야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마침내 문을 열었습니다.<br><br>만원 관중 앞에서 펼쳐진 개장 경기에서 한화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br>이승국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정규리그 첫 경기가 열리는 한화의 새 야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br><br>일찍부터 길게 줄을 서 있던 관중들이 입장을 시작합니다.<br><br>경기 시작 한참 전이지만 관중석에는 빈자리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br><br><원지훈/대전광역시 동구> "식당도 많이 생기고 좌석도 훨씬 넓어져서 확실히 좋아요. 노시환이 홈런 쳐서 한화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br><br><김지안·윤승미/대전광역시 유성구> "투수들이 막강하기 때문에 타자들만 잘해준다면 (가을야구)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화 가을야구 진출 파이팅!"<br><br>한화 이글스의 영구결번 4인 송진우, 장종훈, 정민철, 김태균의 시구로 시작된 경기.<br><br><이승국기자> "역사적인 개장 첫 경기, 이곳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는 만원 관중이 들어찼습니다."<br><br>KIA 네일과 한화 폰세, 두 외국인 에이스의 호투 속 이어지던 0의 균형은 4회 깨졌습니다.<br><br>KIA 위즈덤은 희생플라이로 선취 타점을 낸 데 이어 7회 초 새 야구장 1호 홈런포를 날리며 팀에 2-0 리드를 안겼습니다.<br><br>KIA 쪽으로 기우는 듯하던 경기 분위기.<br><br>7회 말 2사 한화 김태연의 솔로 홈런이 나오며 반전이 시작됐습니다.<br><br>KIA 불펜 전상현과 곽도규의 제구 난조가 이어지며 연속 볼넷과 몸에 맞는 볼을 묶어 단숨에 역전에 성공한 한화.<br><br>플로리얼의 2타점 쐐기 2루타까지 터지며 신구장을 찾은 홈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br><br>새 안방에서 열린 첫 경기를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한 한화는 4연패 늪에서 벗어났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br><br>(영상취재 신용희)<br><br>#한화 #한화생명_볼파크 #매진 #위즈덤 #김태연<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돌싱 안재현, 운동해 더 잘생겨진 얼굴‥근육 붙은 몸에 우쭐(나혼산) 03-28 다음 대한항공, KB손해보험 완파…승부 PO 3차전으로 03-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