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손잡고 가자”…이상인 부부 삼형제의 한마디, 오은영이 더 울었다 작성일 03-28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fFcT1mL9"> <p contents-hash="532590202ac825ad560c653b21df9a4132fbe20b0c90464403028ec8c291a588" dmcf-pid="yZCguQLKRK" dmcf-ptype="general">배우 이상인 부부와 삼형제가 서로를 이해하고 품는 성장의 순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69eaff0ec51d04126f789cb1a952b33a712ab36bf3f9ea51565dd260ac72555" dmcf-pid="W5ha7xo9Lb"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상인 부부가 삼형제의 서열을 바로잡기 위해 본격적인 훈육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7eb3e9b155241a0d6dd540e3333ac0ee56d3ea624e99f61c742b7f984260770" dmcf-pid="YFvABeNfLB" dmcf-ptype="general">이번 회차는 훈육의 실천과 가족 간의 진심이 전해지는 장면으로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6c5faa2526084dc940eac09ba36604c9d120bcf2f8882e0fef0dcb6295f3dc" dmcf-pid="G3Tcbdj4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인 부부와 삼형제가 서로를 이해하고 품는 성장의 순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사진=채널A‘금쪽같은 내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mksports/20250328234205574zjgf.jpg" data-org-width="700" dmcf-mid="uX4jqRaV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mksports/20250328234205574zj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인 부부와 삼형제가 서로를 이해하고 품는 성장의 순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사진=채널A‘금쪽같은 내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69f3dbcac40d3b67a429f6edf34178e7e92c21b3807825429336181d8e75fd" dmcf-pid="H0ykKJA8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번 회차는 훈육의 실천과 가족 간의 진심이 전해지는 장면으로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사진=채널A‘금쪽같은 내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mksports/20250328234209233dyes.jpg" data-org-width="700" dmcf-mid="7nBqO57v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mksports/20250328234209233dy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번 회차는 훈육의 실천과 가족 간의 진심이 전해지는 장면으로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사진=채널A‘금쪽같은 내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43d33a6940eeda5fb45b55b5dab39782b3391a977aa9280fe4e4da0ed200b7" dmcf-pid="XpWE9ic6R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셋째는 여전히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보였다.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mksports/20250328234212424orhr.jpg" data-org-width="700" dmcf-mid="z9uABeNf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mksports/20250328234212424or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셋째는 여전히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보였다.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fb80cc1274cbca4ceebf4b3b9a0ec5cdb606053eb134544b92a67636f38cee" dmcf-pid="ZUYD2nkP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인과 첫째 아들은 함께 5km 마라톤에 도전했다. 도중에 포기하고 싶어하던 첫째는 동생들을 생각하며 다시 달렸고, 끝내 완주에 성공했다.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8/mksports/20250328234215987ubtu.jpg" data-org-width="700" dmcf-mid="Q095NlXD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8/mksports/20250328234215987ub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인과 첫째 아들은 함께 5km 마라톤에 도전했다. 도중에 포기하고 싶어하던 첫째는 동생들을 생각하며 다시 달렸고, 끝내 완주에 성공했다.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1683e0ab658b9f41a74ae488f4831064df9c24d273b2c01ad3609d4384b6fa" dmcf-pid="5uGwVLEQeU" dmcf-ptype="general"> 이날 셋째는 여전히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보였다. 형이 피자 만들기 도중 먹지 말라고 말하자 주먹을 휘두르며 반항했지만, 아빠 이상인은 단호하게 “사람을 때리는 건 절대 안 되는 거야. 아빠는 널 사랑하기 때문에 안 되는 건 꼭 얘기해줄 거야”라고 훈육했다. 처음으로 진심을 담아 사과한 셋째의 변화에 오은영 박사는 “무서워서가 아니라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있구나’를 배운 거다”라며 칭찬했다. </div> <p contents-hash="811c7851541205c344fc9ec6be9d1505b8ae050617ef0390c4a550fcfd648533" dmcf-pid="17HrfoDxep" dmcf-ptype="general">엄마 역시 둘째의 떼쓰기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담담하게 대처했다. 결국 울면서 엄마의 리더십을 인정한 둘째의 반응에 정형돈은 “이게 뭐라고 울컥하냐”고 눈시울을 붉혔다. 신애라는 “이상인 씨 부부를 칭찬한다. 어떻게 이렇게 제대로 배웠냐”며 감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ab01c53f17a7f19fc8f952c9c8a9601061d0881aa7bd0c449184ec6c0f30b3c3" dmcf-pid="tzXm4gwMi0" dmcf-ptype="general">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삼형제를 앉혀놓고 대화를 나누던 장면이었다. 이상인은 첫째의 자폐 스펙트럼에 대해 “형이 대화가 잘 안될 때도 있는데, 너희를 미워해서 그런 게 아니라 태어나면서부터 그런 어려움이 있는 거야”라며 둘째와 셋째에게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f567e70095d4fd55f904b6a49b0037f114ae0eea27a2730447f484aeced3ed1" dmcf-pid="FqZs8arRL3" dmcf-ptype="general">이 말을 들은 둘째는 “그럼 형이 대화가 끊어지면 묶어줘야 해?”라고 진심 어린 질문을 했고, 아빠는 “형은 그냥 어려운 거야. 무조건 양보하라는 게 아니라, 서로 도와가면서 살면 돼”라고 답했다. 그러자 둘째는 형에게 “같이 손잡고 가자”는 말을 건넸고, 이 장면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6348b13ded12e53b26e6fb6e840d56529b081df3bd62bfbc39fc082227025572" dmcf-pid="3B5O6NmeeF" dmcf-ptype="general">이후 이상인과 첫째 아들은 함께 5km 마라톤에 도전했다. 도중에 포기하고 싶어하던 첫째는 동생들을 생각하며 다시 달렸고, 끝내 완주에 성공했다. “삼형제는 뭐든 해내겠다”는 홍현희의 말처럼, 세 아이의 성장은 가족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진 기적이었다.</p> <p contents-hash="01d9d21ca4a8c3baa9cc089e38b8d7716e6f991cb1c313e3df8cac02182b3d24" dmcf-pid="0b1IPjsdLt" dmcf-ptype="general">눈물을 훔친 오은영 박사는 “자폐 스펙트럼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는지, 부모님들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는지 안다”며 “이 마라톤은 모든 사람의 인생을 보여주는 상징이었다. 발달의 어려움이 있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시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b209ec17c1d400a3a844451d9c6e6f0d95470a0f6793aa07d2b169eadbd6ab" dmcf-pid="pKtCQAOJM1" dmcf-ptype="general">서툴지만 진심이었고, 작지만 가장 큰 변화였다. “같이 손잡고 가자”는 말 한마디에 모두가 울 수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2c0da84872ea0f9c77dab0d0b6b6313e2f5b89a8d265b2220b411635dd1d045d" dmcf-pid="U9FhxcIin5"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b090fe62e18d12de02e8311dc8a0b4842cbe01bccb4ecb8ce61c4bf017f38fc" dmcf-pid="ulcxXbP3RZ"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옥주현→신성록, AI 만나 햄릿된다...'보이스 오브 햄릿: 더 콘서트' 개최 03-28 다음 전현무, '청소광' 키 모습에 "브라이언 자리 노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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