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이 극장에 일으킬 '파란' 언론 시사회[현장 FACT](영상) 작성일 03-29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NDrHphjA"> <p contents-hash="5b51e08505a7053c922ded0c2d871119e8c2070ba2fb9d7b1bc3c75fe905e28d" dmcf-pid="bCjwmXUlgj" dmcf-ptype="general"><br><strong>28일 영화 '파란' 기자간담회 <br>가해자의 아들, 피해자의 딸이 만나 나누는 죄책감</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6b08a0bb42bdc5ba9a9a55e35ff776b01f07b56eaa30bd6082d44eb7572afc" dmcf-pid="KxBf8arRk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수혁(왼쪽)과 하윤경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파란'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GV용산=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THEFACT/20250329000118196zzyo.jpg" data-org-width="640" dmcf-mid="7Y58Pjsdk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THEFACT/20250329000118196zz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수혁(왼쪽)과 하윤경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파란'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GV용산=서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a76fe2e133a3e583d1136fa81d31400c4859b323d19127fdf3bcb0790a9536" dmcf-pid="9Mb46Nmega" dmcf-ptype="general"> <br> </div> <div class="video_frm" dmcf-pid="2RK8PjsdAg"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z0PdimTNkk"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z0PdimTNkk"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1zt-vJWJTIM?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aca7f01f17a5f38fe75c46223248c3d03152f0337d0bc1d002b7d90f0c0d1518" dmcf-pid="Ve96QAOJAo" dmcf-ptype="general">[더팩트|CGV용산=오승혁·김민지 기자] 영화 '파란'이 28일 낮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기자간담회 및 언론시사회를 진행했다. 강동인 감독과 이수혁, 하윤경 배우가 작품과 개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803b0c11509e793ac943a61fd5f311a0e539dac839aac1017c3c273a23f41e2" dmcf-pid="fd2PxcIicL" dmcf-ptype="general">이날 시사회 현장에는 기자 60여명 정도가 참석해 감독과 배우들의 현장 모습을 펜과 카메라로 담으며 현장에 취재 열기를 더했다. 또한 시사회에 당첨된 관객들도 함께 자리해 160석 가량의 극장을 거의 가득 채웠다.</p> <p contents-hash="f1811487a89ba09cdabd38a02a98c22dc8751d874b5a25329f76c713bbec81c5" dmcf-pid="4JVQMkCngn" dmcf-ptype="general">영화 파란은 뺑소니 사고 가해자 아버지로 인해 방황하고 있는 아들(이수혁)과 그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피해자의 딸(하윤경)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다. 각기 다른 이유로 '죄책감'을 마음 깊숙이 품은 이들의 동행에 여러 사건이 더해지면서 극은 그 무게를 더한다.</p> <p contents-hash="ae9ed846954a0829d4d3d8d3eb17aca584076552da9cf1ecc37741d3ad44b6ed" dmcf-pid="8ifxREhLji"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열연과 진중한 연출이 이야기에 힘을 싣는다. 기자와 관객들은 국내 영화 최초로 클레이 사격 국가대표를 극의 주인공으로 세운 이 영화의 실감 나는 총성과 사격 장면에 반응하며 각자의 상처를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에 숨 죽여가며 영화를 감상했다.</p> <p contents-hash="ffd32fd923472a7cbfe141031fdda88fbcf361dbd377421a9ffb5d28e7d83a23" dmcf-pid="6n4MeDlojJ" dmcf-ptype="general">다만 다소 긴 극의 호흡과 쉽게 예측되는 부분들이 영화의 집중을 방해한다는 평도 나왔다. 영화 파란은 2020년 배달 라이더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굿타임'으로 제21회 베이징필름아카데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과 제20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단체상 금상을 받은 강동인 감독이 연출했다.</p> <p contents-hash="a2ff7ed6a7d0bcbf2863e08889b87f8169184237e206e34a4b3e28a826261608" dmcf-pid="PL8RdwSgkd" dmcf-ptype="general">영화 상영 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수혁 배우는 "극장에서 '파란'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너무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다. 영화 파란은 제작 후 2023년에 열린 24회 전주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지만 오는 4월 9일에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기까지 시일이 걸렸다.</p> <p contents-hash="dc92a7c05f4406c9b7661c7b316e1e2b18901900ac26fd7f55a286d6f669d0dc" dmcf-pid="Qo6eJrvace" dmcf-ptype="general">가정폭력에 노출돼 범죄를 저지르게 된 청소년을 연기한 하윤경은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친구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 결국 죄책감을 느끼게 되면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뉘우쳤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우리가 살면서 크고 작은 죄책감을 느끼는데 이를 어떤 방식으로 헤쳐나가야 할지 많이 생각해 보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661373523b13cfc9e0df0b0d1ceacde5ed7e55ece5e3abd3504974f19f21ed" dmcf-pid="xgPdimTNAR" dmcf-ptype="general">shoh@tf.co.kr</p> <p contents-hash="da814f8e0e5d6c5aa6dd0847ef5629903d0fb4c9aa025dffb7f090ecea20a6a6" dmcf-pid="yFvHZKQ0jM"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 '역대급 한강뷰 자랑' 새 집 공개 "발품 엄청 팔아" (나 혼자 산다)[종합] 03-29 다음 김희선, 딸 향한 악플 때문에 이민 결심…함소원-이휘재 뒤잇나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