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때 '스마트폰 양육' 했더니… 과의존 유아동 비율 '2배'로 작성일 03-29 1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만3~9세 4명 중 1명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br>"맞벌이로 훈육 시간 부족"…외벌이가 비중은 더 높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icybP3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3da19a420d5884e436cd8434a2b6a0081bf3c794bf5d96090ff74f077ce7ef" dmcf-pid="6inkWKQ0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moneytoday/20250329063008778vyxy.jpg" data-org-width="1024" dmcf-mid="f5WF4cIi5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moneytoday/20250329063008778vy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4354ff8d42a5362cc9b5c7b29d451bea3be00d3a91979d0be323a190905f98" dmcf-pid="POIYqnkP1H" dmcf-ptype="general">식당을 요란스레 뛰어다니던 아이가 유튜브 동영상을 틀자마자 자리에 앉는다. 카페가 떠나갈 듯 울던 아이도 스마트폰을 쥐여 주니 울음을 그친다.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통제하는데 스마트폰만 한 명약도 없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미디어 육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처럼 여겨진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에 과의존하는 유·아동 비율이 약 10년 만에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35569595486b263779e4891f95dc946d78e50878014af0e8031417aa81e600d4" dmcf-pid="QICGBLEQ1G" dmcf-ptype="general">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만 3~9세 유·아동 중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고위험군+잠재적위험군) 비율이 25.9%를 기록했다. 2015년 12.4%에서 9년 만에 13.5%p 늘어난 것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d83f016fe0b154ecf64070132615a6c819f83e4456dc1dc961fbbe83db11b4" dmcf-pid="xChHboDx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아동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그래픽=윤선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moneytoday/20250329063010145leaj.jpg" data-org-width="640" dmcf-mid="4F1zRsyj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moneytoday/20250329063010145le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아동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그래픽=윤선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ec954eaa5bbdb04fcc7a56468f696457c7d4e634efaad886d4b24994253e9d" dmcf-pid="yf4drtqy1W"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과의존은 △일상에서 스마트폰 이용이 가장 중요한 활동으로(현저성) △스마트폰 이용을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없고(조절 실패) △신체·심리·사회적 문제를 겪는(문제적 결과) 상태를 의미한다. 정도에 따라 일반 사용자군, 잠재적 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분류한다. </p> <div contents-hash="686b6b060cc2a857be245f6b4ed046f784be7fa4b94e405d0b3d1d0c7c03cad7" dmcf-pid="W48JmFBWXy" dmcf-ptype="general"> 부모 한 명이 육아를 전담하는 외벌이 가정이 맞벌이보다 과의존 위험군 유·아동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벌의 가정 유·아동 중 27.7%가 과의존 위험군으로, 맞벌이 가정(24.9%)보다 높았다. 단 고위험군으로 좁히면 맞벌이(3.7%)가 외벌이(3.4%)를 앞섰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스마트폰 안 주고 싶어도 공공장소에선 필요"</strong> <div> ━ </div> <div></div> <div></div>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자녀가 스마트폰에 과의존하는 원인으로 '맞벌이 증가 등으로 인한 훈육 시간 부족'을 1위(36.7%)로 꼽았다. 그 뒤를 △자녀의 스마트폰 이용 훈육 방법을 잘 몰라서(32.8%) △부모의 편의에 의한 스마트폰 사용 방임(17.1%) △스마트폰을 대체할 다른 놀이 환경의 부족(13.4%) 순으로 나타났다. </div> <p contents-hash="181db4ce66b00671076e2ae8999831ae45d173fca47debc395e0a5d3611fb444" dmcf-pid="Y86is3bY5T" dmcf-ptype="general">이들은 자녀의 스마트폰 이용에 부적정(64.6%)이면서도 자녀를 통제하고 개인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공공장소에서 자녀를 통제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보여준다는 답변이 42.7%로 가장 높았다. 부모의 가사, 직업 활동, 대인관계 활동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란 답변은 29.4%를 기록했다. △자녀의 교육·학습의 수단 △식사, 재우기 등 양육의 보조수단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는 답변도 각각 15.2%, 10.2%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6ac155fe799ee1067fe6dfc163b0e839d07922121ea2079451a18395fef9a71a" dmcf-pid="G6PnO0KGYv" dmcf-ptype="general">전 연령대를 기준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일수록 숏폼(짧은 동영상)을 반복 시청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숏폼 시청을 조절하기 어렵다는 응답 비율은 청소년(42.2%)에 이어 유·아동(35.1%)이 두 번째로 높았다. 유아동은 숏폼 플랫폼 중 유튜브 숏츠(32.6%)를 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5f24c7298b22505adddb4d2bb168f1de0916108e2257b328bb7063dd7337d3a8" dmcf-pid="HPQLIp9HtS"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조사는 국민의 스마트폰 이용 행태를 조사해 과의존 현황을 파악하는 국가승인통계다. 전국 17개 시도 1만가구를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p> <p contents-hash="1e6f33fc0b4adb36791d3c79e9c2670a4d835f14efddfd5356e421af0ece8686" dmcf-pid="XQxoCU2X5l" dmcf-ptype="general">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경, ‘폭싹’ 현숙이 맞아? 파마+진한 화장 지우니 반전 ‘미모’ 폭발 03-29 다음 "산불 꺼져도 유해물질 남아"…장기 건강영향 주의해야[사이언스 PICK]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