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최고령 4강→결승행 작성일 03-29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전 앞두고 메시는 관중석… 스타들의 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9/0000281678_001_20250329090012569.jpg" alt="" /></span><br><br>(MHN 이규원 기자) 조코비치가 20년 연속 결승 진출 기록을 이어가며 건재함을 증명했다.<br><br>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이애미 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노박 조코비치(5위·세르비아)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5위·불가리아)를 세트스코어 2-0(6-2, 6-3)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9/0000281678_004_20250329090012683.jpg" alt="" /></span><br><br>이날 경기에서 조코비치는 안정된 스트로크와 예리한 리턴으로 디미트로프의 서브 게임을 흔들었으며, 중요한 순간마다 노련한 플레이로 분위기를 가져왔다.<br><br>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매우 힘든 경기였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집중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며 "이 무대에서 다시 결승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br><br>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역대 최다승 기록인 411승을 세웠고, 8강전에서는 37세 10개월의 나이로 마스터스 1000시리즈 단식 최고령 4강 진출이라는 기록도 추가했다.<br><br>특히, 2006년부터 2025년까지 20년 연속 ATP 투어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하며 로저 페더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9/0000281678_003_20250329090012648.jpg" alt="" /></span><br><br>조코비치는 오는 결승전에서 테일러 프리츠(4위·미국)와 야쿠프 멘시크(54위·체코) 간의 준결승 승자와 맞붙는다. 프리츠와는 10번의 맞대결에서 전승 중이며, 멘시크와는 한 차례 만나 승리를 거둔 바 있다.<br><br>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2016년 이후 9년 만의 마이애미 오픈 우승을 노린다. 우승할 경우, 통산 100번째 ATP 투어 단식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되며, 이는 지미 코너스(109회)와 로저 페더러(103회)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9/0000281678_002_20250329090012611.jpg" alt="" /></span><br><br>한편, 이날 경기장 관중석에는 인터 마이애미 소속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모습을 드러내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싼 맛에 가입했는데 제 번호 없어지나요?" 소비자 '발 동동' 03-29 다음 세계선수권 남자 쇼트, 차준환 10위·김현겸 26위...올림픽 출전권 2장 가능할까?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