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子 “같이 손잡고 가자”…오은영, 편견 없이 살아야죠 ‘울컥’ 작성일 03-29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kgUMmTNn2"> <p contents-hash="c2c5f9af6cdd590d2cb1d64fdd542733a9cdbeeade7353cfc36c077183422d20" dmcf-pid="pEauRsyjL9" dmcf-ptype="general">이상인 부부의 훈육이 눈물로 이어지는 감동의 장면을 그려냈다.</p> <p contents-hash="de8400014f76bcebc835f36e0794128188a6e30dc806129e4a33f7dca0d22e3a" dmcf-pid="UDN7eOWAdK"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이상인 부부와 삼형제의 훈육 과정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db901c82338fa8ff9c9a2cb97c05b9f936c660ebc5a32f77865b6dfc07d8a01c" dmcf-pid="uwjzdIYcLb"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단순한 육아를 넘어, 편견 없는 세상을 위한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641da34f9d4e4381ebe2e875d048f289f065e099b50a09f104862d93fc75d1" dmcf-pid="7rAqJCGk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인 부부의 훈육이 눈물로 이어지는 감동의 장면을 그려냈다.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mksports/20250329092413604ihba.jpg" data-org-width="700" dmcf-mid="tw6bnlXDn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mksports/20250329092413604ih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인 부부의 훈육이 눈물로 이어지는 감동의 장면을 그려냈다.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21525f412ef2ce8fe26a2f955f6e31eec6bd81d2cc06090b567123d5e3534b" dmcf-pid="zmcBihHE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단순한 육아를 넘어, 편견 없는 세상을 위한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했다.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mksports/20250329092416958ccvq.jpg" data-org-width="700" dmcf-mid="FuTQEZuS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mksports/20250329092416958cc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단순한 육아를 넘어, 편견 없는 세상을 위한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했다.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6b2e999e2cfdd2752c8d5413b28ec0d62d84eef6938da3d0576ffa01f20b1f" dmcf-pid="qskbnlXD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인 부부는 삼형제의 서열을 바로 잡기 위해 피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도했다.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mksports/20250329092420508bdhi.jpg" data-org-width="700" dmcf-mid="3FWJO0KG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mksports/20250329092420508bd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인 부부는 삼형제의 서열을 바로 잡기 위해 피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도했다.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4a93c0d5f77930dcfc924225189a33f0b51853992fb839f7b07c2a73f34490" dmcf-pid="BrAqJCGki7" dmcf-ptype="general"> 이상인 부부는 삼형제의 서열을 바로 잡기 위해 피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도했다. 셋째는 금세 반항적으로 굴며 재료를 몰래 먹고 형에게 주먹질을 했다. 하지만 이상인은 아이의 손을 단호하게 붙잡으며 “사람을 때리는 건 절대 안 되는 거야. 아빠는 널 사랑하니까 안 되는 건 꼭 얘기해줄 거야”라며 강단 있는 훈육에 나섰다. 그제야 셋째는 스스로 형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 </div> <p contents-hash="7b1e6b0b9e6c5ad0251c467d3c0cc5694f5d1d097fdd20a61048475984cdb117" dmcf-pid="bmcBihHEeu"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무서워서가 아니라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있구나’ 배운 거다”며 이상인의 훈육에 극찬을 보냈다. 다만 “중간에 ‘아빠가 얘기해도 돼?’라고 물었던 순간이 아쉬웠다. 그 틈에 아이가 소리를 질렀다”고 냉철하게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854e5f7a732b3729a634837ff5628ec1a2d8aed47e773cecff4022bc152e949" dmcf-pid="KskbnlXDiU" dmcf-ptype="general">이어진 엄마의 예절 교육에서도 감동은 이어졌다. 둘째가 울며 떼를 썼지만, 엄마는 흔들림 없이 훈육을 이어갔다. 결국 둘째는 엄마 앞에서 스스로를 인정하며 울음을 터뜨렸고, 스튜디오 패널들 역시 울컥하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c0d5564ec853168dc6b8aba845a3138ffd7308e69dbf3d3091ab85656e064b2" dmcf-pid="9OEKLSZwdp" dmcf-ptype="general">가장 깊은 울림을 준 건 이상인 부부의 가족 회의였다. 첫째 아들이 자폐 스펙트럼을 갖고 있음을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장면에서 아빠는 “형은 너희를 미워하는 게 아니라, 대화를 어려워하는 거야”라며 진심 어린 설명을 전했다. 이에 둘째는 “같이 손잡고 가자”며 형에게 손을 내밀었고, 오은영은 “정말 울컥한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ab5d96c9683e9e553c9a1885c1e2d57b6491e0b309c938a69ed5f6ebe68d1e8" dmcf-pid="2ID9ov5rM0"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상인과 첫째 아들은 5km 마라톤에 도전했다. 힘들어하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은 아들의 모습은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 장면은 모든 사람의 인생을 대변한다”며 “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그들을 향한 시선이 편견이 아니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984e5c3a3319f2e1673bd5f96b7295770d5379dae7f189c6039e481c7db01e0" dmcf-pid="VCw2gT1mi3" dmcf-ptype="general">‘금쪽같은 내 새끼’는 단순한 육아 솔루션을 넘어서, 가족과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화두를 던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999fc62523c4b01f6a80e8f926fa454e8d69162676bec21ed3b8b9e968e6fb7c" dmcf-pid="fhrVaytsJF"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4lmfNWFOit"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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