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마이애미 오픈 결승행…개인 통산 100번째 트로피 도전 작성일 03-29 1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강서 세계 15위 디미트로프 2-0으로 완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9/NISI20250329_0000215453_web_20250329063552_20250329093517522.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AP/뉴시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마이애미 오픈 단식 4강전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2025.03.29.</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테니스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5위·세르비아)가 개인 통산 100번째 트로피에 한 발 더 다가갔다.<br><br>조코비치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마이애미 오픈 단식 4강전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5위·불가리아)를 2-0(6-2 6-3)으로 제압했다.<br><br>2016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조코비치는 이날 축구계의 전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켜보는 앞에서 승리를 거두고 9년 만에 다시 마이애미 오픈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동시에 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개인 통산 100회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br><br>현재 99개의 트로피 손에 쥔 그가 트로피를 한 개만 더 추가할 경우 지미 코너스(109회·은퇴)와 페더러(103회)에 이어 세 번째로 통산 100회 타이틀을 달성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9/NISI20250329_0000215422_web_20250329060954_20250329093517526.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AP/뉴시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2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마이애미 오픈 단식 4강전 노박 조코비치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의 경기를 가족들과 함께 지켜보고 있다. 2025.03.29.</em></span><br><br>경기 후 조코비치는 "나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우승하며 99번째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100번째 우승을 계속 꿈꿔왔다. 이를 위해 큰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경기력을 끌어올리려 노력했다"고 말했다.<br><br>그는 "이번 주 내내 목표를 위해 뛰어왔고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쳤다"며 "이제 정말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이틀 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br><br>이번 마이애미 오픈에서 결승에 오르면서 조코비치는 테니스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작성해 왔다.<br><br>먼저 조코비치는 지난 24일 이 대회 16강에 오르면서 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최다승 기록을 차지했다.<br><br>그는 기존 최다승 주인공이었던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의 410승을 누르고 현재 414승을 기록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9/NISI20250328_0000212564_web_20250328091704_20250329093517530.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가든=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이애미 오픈 단식 8강전에서 서배스천 코르다(25위·미국)와 경기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2-0(6-3 7-6)으로 승리하고 마스터스 1000시리즈 최고령 기록으로 4강에 진출했다. 2025.03.28.</em></span><br><br>또한 1987년 5월생으로 현재 37세 10개월인 조코비치는 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최고령 4강 진출자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고령 결승 진출 기록 역시 새로 세웠다.<br><br>그는 지난 2019년 37세 7개월의 나이로 준결승에 진출했던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의 기록을 3개월 더 늦췄다. 당시 페더러는 대회 우승 트로피까지 획득했다.<br><br>더불어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2006년부터 20시즌 동안 매년 ATP 투어 단식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이 부문 최고 기록을 달리던 페더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조코비치는 오는 30일 테일러 프리츠(4위·미국)와 야쿱 멘식(54위·체코) 경기의 승자와 대회 트로피를 두고 마지막 결전을 펼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요금제 너무 많아요"...알뜰폰 요금제, 현명한 선택 방법은 03-29 다음 이병헌 '승부', 3일째 1위 누적 24만명↑…'진격의 거인' 2위 [Nbox]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