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안 해!” 자폐 이상인子 벌떡 일어나 마라톤 완주, 오은영 신애라 오열(금쪽)[어제TV] 작성일 03-29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eKIT1m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87c6ecaa17c087a6f663ec309b38e2a6d27b2f54eee09030f6371f69864174" dmcf-pid="YHd9Cyts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ewsen/20250329104621920bqbx.jpg" data-org-width="729" dmcf-mid="QIjxGtqy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ewsen/20250329104621920bq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0c095d1db198cc6510f2005be0817ddaeeb2cc233b01e6465d08dd62c05cbd" dmcf-pid="GXJ2hWFO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ewsen/20250329104622189rjwx.jpg" data-org-width="1000" dmcf-mid="xonfSG0C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ewsen/20250329104622189rj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8355d3ad369b4806e79a24fbee14c9721f11eff37740b97850b196edd4fd01" dmcf-pid="HZiVlY3I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ewsen/20250329104622509hbil.jpg" data-org-width="1000" dmcf-mid="yvmL3z41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ewsen/20250329104622509hb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e1296b153426555c2d88011a0343aaa8b32c4ac39cf462e8c056bdf769f93b" dmcf-pid="X5nfSG0Cy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22cde61aef0ddd57dba1426d956bbc452c70f080b5cdd92881ac61c8ec0f17a0" dmcf-pid="ZTQzrhHElN" dmcf-ptype="general">이상인의 첫째 아들이 마라톤 완주로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291235b9305b8ff16ad62d2edd9985c4dc8c6e95ef9e269a3e18c735eea72e1" dmcf-pid="5yxqmlXDTa" dmcf-ptype="general">3월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배우 이상인 가족의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3d60e30ebcfd5fac6a56d712cc35b2c1edc5ba580a8cb105ef637f5565fed0dd" dmcf-pid="1WMBsSZwC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이상인 부부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훈육을 하고자 나섰다.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들을 통제하고 도덕적인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로 한 것. 이 과정에서는 오은영이 강조한 '단호함'이 필요했다.</p> <p contents-hash="33ae9a4c2fcf8b63eb59d3fd541dab6206a5cbc7c7f99122cac096e746733fcb" dmcf-pid="tYRbOv5rlo" dmcf-ptype="general">이상인은 공격성이 있는 셋째와의 대화에서 단호하고 차분하게, 행동을 명확하게 제한하며 훈육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인의 아내는 둘째와의 신경전을 버텨냈다. 훈육 앞에서 속절 없이 무너졌던 엄마는 이제 변했다. "5초 만에 내 이야기 안 들으면 저리로 갈 거야"라고 협박했던 둘째는 단호한 엄마의 행동에 결국 "신발 던진 거, 책상 때린 거, 책상 넘어뜨린 거, 엄마가 오라고 했는데 안 온 거"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둘째 훈육도 성공한 가족들의 변화에 오은영은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p> <p contents-hash="dc29cc6423d600a6dcf486ce2fbe63a0a8495ef845a3da1622980e264330aff9" dmcf-pid="FGeKIT1mvL" dmcf-ptype="general">이어 이상인 부부는 세 아이들 앞에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첫째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첫째는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상인은 "형아는 똑똑하고 만들기도 종이접기도 잘하고 말을 잘할 때도 있는데, 어떨 때는 대화가 잘 안 될 때도 있지. 대화가 끊어질 때도 있.지 그거는 형이 너희들을 미워해서 그런 게 아니야. 형아는 태어나면서부터 그런 대화하는 하는 게 조금 힘들어해. 그럴 때 너희들이 형아를 무시하면 안 되는 거야. 형아는 너희들하고 이렇게 얘기하고 하는 게 조금 어려울 뿐이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184135bd31bf08f20fddf530d45b6804feb82e27ae41798f7c3e0ee02dff064" dmcf-pid="3Hd9CytsSn" dmcf-ptype="general">둘째는 "대화가 끊어지면 묶어줘야 해?"라고 해 감동을 안겼다. 오은영은 "형은 아픈 사람이니까 이렇게 얘기하기보다는 어려움이 있다고 얘기해주고 그 어려움이 뭔지 정확하게 말해주는 게 좋아요. 그리고 그 어려움은 사실 의도적인 게 아니라는 거, 너를 싫어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는 얘기를 해줄 필요가 있다. 어려움이 있는 형을 다 뭐 무조건 양보하고 그러는 게 아니라 각자 자기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걸 하게 해주고 그러나 너희들은 각자 너의 삶을 살아가면 된다는 거. 가족으로서 서로 돕고 사는 거지. 니가 떠맡을 필요가 없다라는 거 이런 걸 전달하는 게 좋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eac5af7a08034fe94302856a95ba8574ccf8ccf3a22a1d9f3ee9be9fdc8c73bc" dmcf-pid="0XJ2hWFOSi" dmcf-ptype="general">이상인 둘째와 셋째는 "형을 잘 도와주겠다"고 마음을 모았다. 첫째가 "혼자 가면 길을 잃어"라고 하자, 둘째는 "같이 손 잡고 가자. 형아 사랑해"라는 말로 모두에게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776d9aa0f93bae897d4b30e7f60f971b332f9b1dbb6299c4926eb88605e7ea1" dmcf-pid="pZiVlY3ISJ"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이상인과 첫째 아들은 마라톤 완주에 나섰다. 두 사람은 보폭을 맞춰 달리는 모습을 보였고, 아들이 지치자 이상인은 맘설임 없이 등을 내줬다. 아들을 업고 달리는 이상인. 남들보다 뒤처지더라도 포기할 수 없는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첫째는 다시 달리면서도 "동생들한테 멋진 형이 될 거야!"라고 외쳐 오은영과 장영란을 울게 했다.</p> <p contents-hash="7a3ffcacf09d94c4174510b710828e735ea149752c0174ea7296a0fbcf6be823" dmcf-pid="U5nfSG0Cld" dmcf-ptype="general">하지만 "혼자 할 수 있어!"라는 격려에도 결국 첫째는 자꾸 멈추고 주저 앉았다. 힘을 내려고 해도 지치는 몸을 어쩔 수 없었던 것. 하지만 첫째는 결국 "아니지!"라며 스스로 외치고 다시 일어섰다. 스튜디오 패널 모두가 놀란 가운데 그는 꿋꿋하게 마라톤 완주를 해냈다. </p> <p contents-hash="34c0c60bd05340bfd79071e8a9cbbd3617f7146b497a21cb7672ee9962b52715" dmcf-pid="u1L4vHphye" dmcf-ptype="general">첫째의 완주에 동생들은 축하를 건넸고, 첫째는 동생들의 목에도 메달을 걸어줬다. 첫째를 반긴 엄마가 완주를 한 이유를 묻자 그는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라고 해 먹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166d891fd344fb536c246aaae82858080eec8c51288c65e0bd77e54798ab40a" dmcf-pid="7fCNuKQ0lR" dmcf-ptype="general">신애라, 정형돈, 홍현희 등 모두가 눈물을 쏟은 가운데 오은영도 많이 울었다. 오은영은 "진짜로 저는 너무 너무 많이 울었는데요. 저는 저는 이 작가의 스펙트럼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들을 겪는 걸 너무 잘합니다. 그리고 이 부모님이 얼마나 이 아이들을 걱정하면서 많은 눈물을 흘리시는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458eab788c7d1ef844350b875e874a5a4db7a89f97bf2e9489a70eb6fff9ad7" dmcf-pid="z4hj79xpCM"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아이들은 다 다르고 진단 영역도 다 다르다. 아이들을 안고 가야하는 어려움이 너무 많다는 걸 알기에 이 마라톤이 남다르다. 모든 사람들의 인생이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 살아가면서 고비가 있고 어려움이 있는 걸 누가 피해가겠나. 그럴 때 어떨 때는 부부가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힘들 때는 옆에 있어주고 격려해 주고 힘을 주고. 가족이 또 함께 옆에서 마음을 합해주고 이런 그 인간의 어떤 인생을 그대로 보여준 것 같아 너무 울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6492402cc6b0aff49dfa7e9def52d3be9cb942668fdfa451857ed088f95b58a" dmcf-pid="q8lAz2MUl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이런 말씀 좀 드리고 싶다. 이런 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 특히 자폐 스펙트럼 아이들도요 부모랑 행복하게 삽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가족이 다 불행하고 그럴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려움이 있으면 어려움이 있는 대로. 부모는 부모의 역할 또 우리는 어른으로서 이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또 그래도 안정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을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편견 없이 이 아이들을 좀 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9f5f7f19d442a0c2efaf856419fa4e3c897fbf510fd5d98abdf507b97a71496" dmcf-pid="B6ScqVRuC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bPvkBfe7v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빌보드 루키' 누에라, 日 대형 페스티벌 '케이스타일 파티' 참석 03-29 다음 신지, 지상렬에 "나랑 뽀뽀할 수 있어?" 돌발 발언…묘한 핑크빛(살림남)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