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3살 입양 당시 사진 보니…母 "'나 버리지 마'라고 매달려" 작성일 03-29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3pFY1zTN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43bfad49f9d86d40161a72473470be1a1ca5dd9e5409d34bb4e0465d834374" dmcf-pid="FGXYCyts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segye/20250329114253158qwms.jpg" data-org-width="647" dmcf-mid="5ZgnQJA8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segye/20250329114253158qw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a64ed73e1ef49118df05e6df1f262207218c24107ad7b12062c953858d5802" dmcf-pid="3HZGhWFOAR" dmcf-ptype="general"> <br> 김재중이 어린 시절 양어머니를 처음 만나 한 말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div> <p contents-hash="ec91e819bf1565af14fa08ce244ec8f8ffa02a5aad4049503a8bfcbed7718151" dmcf-pid="0X5HlY3IAM"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부모님과 앨범을 보며 과거를 추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7d2acc2e02816c5a72f3f72071396b0b97c2a95d3ef1387dabe84f43e040bdb" dmcf-pid="pZ1XSG0Ckx" dmcf-ptype="general">이날 김재중과 어머니는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어머니는 녹화 현장에서 “잊을 수가 없다. 너무 예쁘고 눈이 초롱초롱하고 너무 귀여웠다. 이리 와보라고 해서 안아줬는데 ‘엄마’ 이렇게 불렀다. ‘그래, 내가 지금부터 너를 아들로 잘 키우지는 못하지만, 같이 사는 대로 살아보자’ 했다”며 김재중을 입양한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7c6ff033ae4e867f25919711b6afffa22c86a8304bf2d9666b6fe1e6fb2a591" dmcf-pid="U5tZvHphgQ"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재중은 “속 시원했고 제 입이 아니라 엄마의 입으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기쁘면서도, 엄마가 걱정도 됐다. 어떤 심정으로 말씀하고 계실까”라며 걱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239bf48c135704ee14630497b7354f127f6461c6570ca005088edb7309576c4" dmcf-pid="u1F5TXUlkP" dmcf-ptype="general">이에 어머니는 입양 얘기할 때가 가장 떨렸다며 “그때 생각만 해도 눈물 나, 지금도”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누가 뭐래도 넌 내 아들이야”라고 덧붙여 아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ea5755d88e3fd8ca1fe2e8d528832f1ab4d4a181b308a3984ae546bc50eb47" dmcf-pid="7t31yZuS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segye/20250329114253464ewzd.jpg" data-org-width="647" dmcf-mid="1KVKpB6F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segye/20250329114253464ew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c76e4f8ee9e132e950aef7d5328d80867d5fb82e8bbb9457067f9553e77cfd" dmcf-pid="zF0tW57vg8" dmcf-ptype="general"> <br> 녹화를 끝낸 두 사람은 어린시절 사진을 보며 과거를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중은 3살 때 어머니, 아버지와 만났다고. 어머니는 어린 시절 김재중의 사진을 가리키며 “이때가 3살, 엄마한테 올 때”라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2311dd98d7ad5ecc24a558ebb426b76acd4b6c72a077aace259dc2585940f44e" dmcf-pid="q3pFY1zTg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때 와서 ‘엄마, 엄마’ 이러더니 ‘엄마 나 버리지 마’ 이러더라. 그때 당숙이랑 집안 어른들 다 있었다. 너 왔다 그래가지고. 애를 보고서 선택하라고 해서. ‘엄마, 나 버리지 마’ 그러길래 ‘키워야 되겠네’ 이랬다”며 운명같은 첫 만남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a340c277b5b15b323dba94fc692d525d6b483d3cd717412ced06508b0b4b611" dmcf-pid="B0U3GtqyAf" dmcf-ptype="general">더불어 어머니는 “엄마만 졸졸 쫓아다녔다. 밥하러 가면 쫓아오고, 방에 가서 누나들이랑 놀라고 하면 그냥 또 들어가고”라며 애정어린 말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8d4489f8c5b65f2966ccf55839f6798e677027983da404c57674b85e121efe8" dmcf-pid="bpu0HFBWgV" dmcf-ptype="general">한편 김재중은 3살 때 딸 8명을 둔 양부모에게 입양됐다. 김재중은 입양 사실을 모르고 지내다가 그룹 동방신기로 활동 당시, 친모의 전화를 받고 알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15773a22219e86aae0d8d96ce1c8f63f14e5c9ae72bf57383cb799b08df609" dmcf-pid="KU7pX3bYa2" dmcf-ptype="general">김재중의 친어머니는 2013년 TV조선 ‘대찬인생’에 출연해 이혼 후 아들을 다른 가정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628dde89b28c54295eeba8ce44a0c7f50c2b620724ab4c11e361599b3ddc1a5" dmcf-pid="9uzUZ0KGA9" dmcf-ptype="general">당시 친어머니는 “20대에 결혼해 매 맞고 살았다. 어린 나이에 이혼한 후 생활고에 시달리며 아들을 혼자 힘겹게 키우다 결국 지인의 권유로 아들을 다른 집으로 보내야 했는데, 그것이 입양임을 인지하지는 못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efbb4b098e87adcce1d7f67cb5abd1d2c286fc9b9b55f1bd0c07a5ff201a7a26" dmcf-pid="2Mex2PnbaK"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이니 키, 놀이동산 같은 2층 테라스 새집 공개...'나혼산' 순간 최고 시청률 8.2% 03-29 다음 '구미 출신' god 김태우, 의성군 산불피해지원에 3천만원 기부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