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대체 급식 불만’ 김경화, 비난 여론 일자 결국 사과···“신중하지 못했다” 작성일 03-29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tYiNme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f50cd0ae027f3391d3ae95a18e01b10bd25103f446d522808cee597baa643b" dmcf-pid="0c3HLAOJ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경화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sportskhan/20250329115150832iwjo.png" data-org-width="591" dmcf-mid="Fed6W57v0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sportskhan/20250329115150832iwj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경화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3c22b46add52ba77744d19cc3f2a872f71155d19348d7c6662b9c8d73a6ca8" dmcf-pid="pk0XocIi31" dmcf-ptype="general"><br><br>방송인 김경화가 사과문을 업로드했다.<br><br>29일 김경화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죄송하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게시물을 업로드했다.<br><br>김경화는 “제 입장에 묻혀 다른 상황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다. 제 부족함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이 짧았다고 밝혔다.<br><br>이어 “신중하지 못했던 저의 행동을 죄송하게 생각한다. 더 성숙해져야하는데 많이 모자라다. 혹여라도 제 글로 상처나 피해가 있으신 분들께, 그리고 여러모로 해결을 위해 애써주시고 계신 학교에도 죄송한 마음을 한다”며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br><br>앞서 지난 28일 김경화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하며 자신의 딸이 재학 중인 인근 학교 급식이 대체식으로 나오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br><br>그는 “선생님들은 배달음식으로 따뜻한 식사를 하신다고 한다. 나도 아이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고 싶은 부모다”라며 “제 자식만 알아서도 아니고. 따순 밥을 먹이는게 부모의 도리라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인지라 이 상황을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안 간다”며 선생님과 학생들을 다르게 대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br><br>다만 해당 내용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누리꾼들은 “규정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집에서 도시락을 싸오면 안 된다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 “학생들이 배달음식을 먹고 탈이 나면 그건 누가 책임지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경화의 태도를 지적했다.<br><br>논란이 커지자 김경화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 처리했다. 다만 이미 해당 내용이 많은 커뮤니티에 퍼지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br><br><strong>이하 김경화 사과문 전문</strong><br><br>죄송합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br><br>제 생각이 짧았습니다.<br><br>제 입장에 묻혀 다른 상황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습니다.<br><br>제 부족함입니다.<br><br>신중하지 못했던 저의 행동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br><br>더 성숙해져야하는데 많이 모자랍니다.<br><br>혹여라도 제 글로상처나 피해가 있으신 분들께<br><br>그리고 여러모로 해결을 위해 애써주시고 계신 학교에도<br><br>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br><br>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br><br>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현, 산불 피해 지원 동참 2억 원 기부 03-29 다음 조갑경, 술 취해 귀가한 딸에 부글부글…통금 협상 결과는? (다 컸는데 안 나가요)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