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불 지른 모텔 방화 살인범…이유는 면도날에 베여서 작성일 03-29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TpZ0KG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92acf396fa3f67b019fdec6698df081d6b4e74025f516073adb0b314eab97e" dmcf-pid="9ayU5p9H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우민/ '용감한 형사들4'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EWS1/20250329122327257vpfx.jpg" data-org-width="449" dmcf-mid="bPI5yZuS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EWS1/20250329122327257vp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우민/ '용감한 형사들4'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dacb1c0252760fb9d828b4538ce72fde610c442ef8738d607136e2bc845abd" dmcf-pid="2NWu1U2XH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용감한 형사들4'에서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방화 살인사건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315be45c4fa9aefe3456d0ddcbbf344da3ee49dbdab1008c58d4a8b10a88d89" dmcf-pid="VjY7tuVZGs"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28회에는 전 서울청 국제범죄수사대장 이인열 경정, 강남경찰서 삼성2동파출소 이현용 경감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펼쳤다. 솔로로 컴백한 그룹 엑소의 시우민은 게스트로 출격해 프로그램 애청자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었다.</p> <p contents-hash="b1660a576d6beefdbab22dd81274561ffb2e5524a7d9b5950651a87d485ca7f4" dmcf-pid="fAGzF7f5G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사건은 유흥업소가 밀집된 골목 모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3명이 숨지고 2명은 중상으로 입원했다. 2층 객실 두 곳에서 불이 난 상황으로 방화의 가능성이 높았다. 객실이 전소돼 화재 원인을 찾기 어려웠고, 한 대 있던 CCTV도 고장 나있었다. 모텔 종업원에 따르면 그날 아침 2층 객실에서 컴플레인이 들어왔다. 면도기가 없다고 해서 갔다 줬는데 얼굴이 베었다며 누가 쓴 면도기를 가져다준 거 아니냐며 화를 냈다는 것. 새벽에 여자와 온 그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현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91cc994f9623b5aa3dae111281aa2098cf06395db43f5383cbdef30cfbd5a052" dmcf-pid="4MmHSG0C5r" dmcf-ptype="general">형사들은 술 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종종 바가지를 씌어서 문제가 된 모텔 주변 유흥업소로 수사 반경을 넓혔다. 술집에서 술값으로 문제가 생기면 이를 무마시키기 위해 손님과 도우미를 모텔로 보내기도 한 만큼, 화재 당일 불이 난 모텔로 간 사람이 있는지 탐문했다. 확인해 보니 컴플레인을 제기한 투숙객 박 씨가 술값 때문에 소란을 피워 술집에서 모텔로 보낸 사람이었다. 형사들은 곧장 박 씨 집으로 향했다. 모르쇠로 일관하던 그에게 '뉴스를 봤냐'고 물었고 표정이 굳자 곧바로 연기에 돌입했다. 뉴스가 잘못 나갔고, 병원에 입원한 사람도 바로 퇴원한다며 자백을 이끌었고, 운전면허증 사진으로 그를 궁지에 몰기도 했다. 이때 박 씨는 '홧김에 그런 건데'라며 혼잣말했고 이를 놓치지 않은 형사들은 그 자리에서 그에게 진술서를 쓰게 했다.</p> <p contents-hash="25e2a1687fea119012803d85ea3a16450f5ab0973825779e421d9dedd0a04c4d" dmcf-pid="8RsXvHph5w" dmcf-ptype="general">그 사이 사망자는 한 명 더 추가됐다. 최악의 방화 살인사건을 저지른 박 씨는 경찰서에서 면도기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후 조사에서 술집과 모텔 사장이 합작해 자신을 속인 것 같은데 면도기에도 베어 화가 났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박 씨는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027f99642850e67c87b7323a8154c958b8a0e5975a9a10691cc4ce9a3a2c055e" dmcf-pid="6eOZTXUl1D" dmcf-ptype="general">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4157622ec93923d0301e4c544777b6dd564fdf15323ba73c09b495ea352f772" dmcf-pid="PdI5yZuSHE"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송 재개 ‘굿데이’, 김수현 다 지웠나··· 편집 정도에 ‘촉각’ 03-29 다음 정해인, 산불 피해 지원에 성금 1억원 기부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