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교사가 아이를 죽였다…그날 학교에서는 [오늘밤 TV] 작성일 03-29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K50q8twr">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KmTkmlXDOw"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925ef7f48721cfe4e21fa32a2dc55828e370148c3b76ebb9bf0036f975a7df" dmcf-pid="9syEsSZw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IZE/20250329123615686rbpe.jpg" data-org-width="600" dmcf-mid="B4BXF7f5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IZE/20250329123615686rb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62ad6b558fe12ad18a7eba30ba240c09f37ed497e4a129edcd081c33d74afa" dmcf-pid="2OWDOv5rEE" dmcf-ptype="general"> <p>'그것이 알고 싶다'가 초등학교 1학년생을 교내에서 잔혹하게 살해한 교사 명재완의 정체와 범행 동기를 집중 조명한다.</p> </div> <p contents-hash="af33437468d7e8b7025cdd767dbd37b4c6acc9c1ee79307cef725768a14a47f8" dmcf-pid="VIYwIT1msk" dmcf-ptype="general">29일 밤 방송하는 SBS 교양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36회는 '악몽이 된 학교 - 명 교사는 왜 살인을 택했나' 편으로 꾸며진다. </p> <p contents-hash="acb5242717ca1e0dbd817af6c735f68d8dd30fa3f9f037fd0579675a6b8f5f98" dmcf-pid="fCGrCytsEc" dmcf-ptype="general"><strong>사라진 아이, 그리고 휴대폰 너머 들려온 숨소리</strong></p> <p contents-hash="06cf74381f4d36f9b761c373568e21ca2d07b313bee03a3c7aabf78afa2083d3" dmcf-pid="4hHmhWFOIA" dmcf-ptype="general">지난 2월 10일 오후 4시 30분경, 대전의 한 초등학교. 아이를 데리러 도착한 미술학원 차량 기사는 평소처럼 학교 출입문 인터폰을 눌렀다. 돌봄 교실에 있는 1학년 김하늘 양을 데려가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날은 달랐다. 교실에 있어야 할 하늘이가 보이지 않았다. 10분 뒤 다시 연락했을 때, 돌봄 교사로부터 "이미 하늘이는 교실을 나갔다"라는 뜻밖의 답변이 돌아왔다. 아이가 학교 안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p> <p contents-hash="2a195c3daf5edfa93848d170d93cbb3f5fb69d5b8f149433d4b2155a7fb470fb" dmcf-pid="8lXslY3IOj" dmcf-ptype="general">"혼자서 원래 잘 내려가는데, 얘가 이럴 리가 없는데. 지금 누가 하늘이 휴대폰 앞에서 숨 헐떡거리고 있거든?" – 사건 당일 김하늘 양 부모님 통화 중</p> <p contents-hash="84924fce995abcfa708a93b96a57865c6b0d955ef9f2187d770076d48c5c820e" dmcf-pid="6SZOSG0CEN" dmcf-ptype="general">부모는 다급히 학교로 달려가 경찰과 함께 교내 수색을 시작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하늘이의 휴대폰에 설치해 둔 주변 소리 감지 앱에서는 성인 여성의 숨소리만 들려왔다. 별일 아니길 간절히 바랐던 가족에게, 곧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학교 시청각실에서 하늘 양이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채 발견된 것이다.</p> <p contents-hash="5ab61b2f0d591364674e6f1be952055bf046f0e48f247f75a2a1497a946df838" dmcf-pid="PY3SY1zTwa" dmcf-ptype="general"><strong>전혀 모르는 아이를 노린 교사의 범행</strong></p> <p contents-hash="6ea53495667476fc63b5c742e258d19164c7f02d6872ea47b5b38a5bfd0d0d30" dmcf-pid="QG0vGtqyIg" dmcf-ptype="general">초등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벌어진 상상할 수 없는 사건. 범인은 하늘이의 휴대폰 근처에서 의심스러운 숨소리를 내던 중년 여성이었다. 현장에서 자해로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던 이 여성은 곧 병원으로 옮겨졌고, 조사 결과 그는 다름 아닌 하늘이의 학교 교사 명재완이었다.</p> <p contents-hash="07b63eb31427faa74cc8f046d943661ad1dd91584ab588078caeb633b939976e" dmcf-pid="xHpTHFBWro" dmcf-ptype="general">"어떤 아이든 상관없다. 같이 죽을 생각으로 맨 마지막에 가는 아이를 찔렀다." – 사건 담당 경찰</p> <p contents-hash="1c551c886227d29f9dd4dc974e5cde77989028637e34d72db3d284003e406fc5" dmcf-pid="ydjQdgwMsL" dmcf-ptype="general">사건 당일, 친구들과 함께 있던 하늘이는 마지막으로 혼자 돌봄 교실을 나서던 참이었다. 명 씨는 흉기를 미리 시청각실에 숨겨놓은 뒤, 아이를 그곳으로 유인해 범행을 저질렀다. 누구보다 안전해야 할 공간인 학교에서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이 가능했을까. 명 씨는 왜 아무런 관련도 없는 어린 생명을 앗아간 걸까.</p> <p contents-hash="8a7d1e8833f2c97502f4828e886c0cc2fcaf5465de8c3ad42f1aa9d7800df8a3" dmcf-pid="WJAxJarREn" dmcf-ptype="general"><strong>25년 차 교사에서 살인자로</strong></p> <p contents-hash="1ed8250e489dfb88d6bdb8fb8e78938745c920417f2239014a479df8fb52c120" dmcf-pid="YicMiNmeOi" dmcf-ptype="general">명재완은 25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온 베테랑 교사였다. 그를 기억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친절한 선생님이었다"고 회상한다. 그런 그는 왜 이토록 잔혹한 범죄자가 되었을까. 명 씨는 지난해 우울증 치료를 이유로 병가를 냈고, 이후 6개월간 질병 휴직에 들어갔다. 그러나 불과 21일 만에 복직 신청서를 제출했고, 그 신청은 받아들여졌다. 복직 후 겨우 일주일 만에,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p> <p contents-hash="b30c7c2e899f5f970f80dd59ab8466df7870d7fefd8b9c2245e83e40f4ebbca2" dmcf-pid="GnkRnjsdwJ" dmcf-ptype="general">정말 우울증이 이 참극의 원인이었을까. 그가 갑작스럽게 복직을 결심한 배경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또 복귀 승인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사건 이전에도 이상 징후를 보였다는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이 비극을 막을 기회는 없었던 것일까.</p> <p contents-hash="3e8d3c13035be120e532ea115a669c7e856ad3256058e9886462555e9a71fe0c" dmcf-pid="HLEeLAOJwd"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명재완의 심리 상태와 사건의 전말, 그리고 학교 내 감시와 관리 시스템의 허점까지 면밀히 파헤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김경화 "싱크홀 사고로 딸 비조리 급식 불만" 발언 사과 03-29 다음 칸예 웨스트, 5월31일 내한공연 '불리' 개최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