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연락 닿지않는 '자연인' 있어…애타고 불안, 부디 아무 일 없길"[전문] 작성일 03-29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AwUbP3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65f605ce4697a2cea5bad8b5c406006bb50f11b52c716da75336b91378c8c2" dmcf-pid="4mcruKQ0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윤택.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spotvnews/20250329124737569nopl.jpg" data-org-width="900" dmcf-mid="VBvGPdj4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spotvnews/20250329124737569no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윤택.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794d2341f5693293bf3ff72248a2503893f7ede1e4eb3cb514dda6ba585ba7" dmcf-pid="8skm79xpTI"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맨 윤택이 '자연인'들의 산불 피해를 걱정하며 위로와 응원의 글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e20a50753ef53fac4ed7ad7f6974d88dfd939eac9a7fc540959c52ddc27cb0a4" dmcf-pid="6OEsz2MUlO" dmcf-ptype="general">윤택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소중한 생명을 떠나보낸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f4a8551f1b5b4e74ef788fdb8e32864bc7c1052e19620a35aa9e22c92e9c626" dmcf-pid="PIDOqVRuhs" dmcf-ptype="general">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를 14년째 이끌어 오면서,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는 분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왔다. 그분들의 삶을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선물과 동시에, 그 소중함을 지켜야 하는 책임이 얼마나 큰지를 늘 깨닫는다. 이번 산불 피해가 얼마나 크고 가슴 아픈 일인지 더욱 실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9668e97f584ce2866ce3c138aaa0123113fd2d6900dcad9ff56091797f97a75" dmcf-pid="QCwIBfe7ym" dmcf-ptype="general">그는 "평생을 가꿔온 터전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함께했던 소중한 존재들을 잃은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 무사하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도 있어 마음이 애타고 불안하기만 하다. 부디 아무 일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a2330ba3c63490aa663b24634c9324d9fd7f0fcf4d6a7c91b2b1b0ffed7b3c8" dmcf-pid="xhrCb4dzCr" dmcf-ptype="general">윤택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계신 분들께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며 "자연의 회복력처럼, 여러분의 삶도 반드시 다시 피어날 것입니다. 함께 힘을 내고,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푸르른 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b0bf93aa60b5cbc37d99acb5a1b019edecc38b3c8e7960bf8457390d7fa011b" dmcf-pid="ybUBArvayw" dmcf-ptype="general">윤택은 2012년부터 방송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p> <p contents-hash="52560e31456ba5af09d6fe2f8705574d4b84ff8033acb01e2a856102875ff968" dmcf-pid="WKubcmTNTD" dmcf-ptype="general">다음은 윤택의 글 전문이다. </p> <p contents-hash="5c18aa0489500244fc638378848132cad52b28fddcbdee7677cb283e5aef7f98" dmcf-pid="Y97KksyjlE" dmcf-ptype="general">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 </p> <p contents-hash="0aa1ccfb6e696e7e58bad495af7a1567bd56611bc30eb8549fceb1985ac11198" dmcf-pid="G2z9EOWAWk" dmcf-ptype="general">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소중한 생명을 떠나보낸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p> <p contents-hash="6942796291647bb3e4bc0164d2a38758c82edc5641e18a25c829e615c890e6e4" dmcf-pid="HVq2DIYcCc" dmcf-ptype="general"><나는 자연인이다>를 14년째 이끌어 오면서,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는 분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왔습니다. 그분들의 삶을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선물과 동시에, 그 소중함을 지켜야 하는 책임이 얼마나 큰지를 늘 깨닫습니다. 이번 산불 피해가 얼마나 크고 가슴 아픈 일인지 더욱 실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p> <p contents-hash="dfe481145f5841ab590420460ee12a8a1e0acd1398f01926a16305562dca9bfb" dmcf-pid="XfBVwCGkCA" dmcf-ptype="general">평생을 가꿔온 터전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함께했던 소중한 존재들을 잃은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 무사하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도 있어 마음이 애타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부디 아무 일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 <p contents-hash="c528ec13acf0f1bbaacbb1753231c54ba907a21c7c627d65d35bd2c294c958e4" dmcf-pid="Z4bfrhHETj" dmcf-ptype="general">그러나 자연은 다시 살아납니다. 불탄 숲에도 새싹이 돋고, 황폐해진 땅에도 생명이 깃듭니다. 그리고 우리도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찾아올지라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p> <p contents-hash="7245dd867c15f05691b2f7b204afe53a024945da8f771991c5e6d7d86bc604e2" dmcf-pid="58K4mlXDSN" dmcf-ptype="general">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계신 분들께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자연의 회복력처럼, 여러분의 삶도 반드시 다시 피어날 것입니다. 함께 힘을 내고,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푸르른 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p> <p contents-hash="67ead5315852a3d9cb6b90420455b080d9d78cd1951566ea30e8d14639e41b61" dmcf-pid="1698sSZwva"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C몽 설립' 원헌드레드, 산불 피해 지원 성금 5억 기부 [공식입장] 03-29 다음 김종민, 전현무 여권사진에 "멕시코 갱단 같아" 해맑은 감상평 '대폭소'(전현무계획2)[TV핫샷]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