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산불피해에 '자연인' 걱정 "연락 닿지 않는 분들 있어" 작성일 03-29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gBbZ0KG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44feb4168edfcd3c770488490d8f498ab30998ee95895e3cfa051a418b7b15" dmcf-pid="tabK5p9H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청=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산청 산불 발생 8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구곡산에서 황점마을 뒷산까지 번진 산불이 밤이 되자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2025.03.28. con@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ewsis/20250329130624292rjrg.jpg" data-org-width="720" dmcf-mid="ZNQxz2MU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ewsis/20250329130624292rj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청=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산청 산불 발생 8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구곡산에서 황점마을 뒷산까지 번진 산불이 밤이 되자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2025.03.28. con@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61cdccf91aed0d2bb2d470cb7f0083097b15df4adf4989bc20340f101ed62d" dmcf-pid="FNK91U2XZz"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산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조명하는 MBN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이끄는 코미디언 윤택이 경북·경남·울산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자연인들을 걱정했다. </p> <p contents-hash="182bdd9b8e19d02aa6deee8b57af7ff1e1274817035267d49c344ff918e358d1" dmcf-pid="3A2VF7f557" dmcf-ptype="general">윤택은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소중한 생명을 떠나보낸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렇게 밝혔다.</p> <p contents-hash="31eb5c7a06904d7d9ada7c19dd6ee1c757176e6e398f2591b497b5cb2e60478d" dmcf-pid="0cVf3z41Gu" dmcf-ptype="general">14년째 '나는 자연인이다'와 함께 해오고 있는 그는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는 분들의 삶을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선물과 동시에, 그 소중함을 지켜야 하는 책임이 얼마나 큰지를 늘 깨닫는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089e70b8e750851c4f1046c330edcf0dd7998e73e564292cbb4b0444e5ec165" dmcf-pid="pkf40q8t1U"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번 산불 피해가 얼마나 크고 가슴 아픈 일인지 더욱 실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평생을 가꿔온 터전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함께했던 소중한 존재들을 잃은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마음이다. </p> <p contents-hash="44742e2d936687939c0007437d8f2aa4d1b099629d9386f57687041131f9a4e7" dmcf-pid="UE48pB6Ftp" dmcf-ptype="general">윤택은 그러면서 "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 무사하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도 있어 마음이 애타고 불안하기만 하다. 부디 아무 일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014668b86d8652c1790ce0c4adaf3e049545aabb43a08fb9e797cd7d90927e5" dmcf-pid="uD86UbP3G0" dmcf-ptype="general">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계신 분들께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 자연의 회복력처럼, 여러분의 삶도 반드시 다시 피어날 것이다. 함께 힘을 내고,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푸르른 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ba6f80bfc68f5a49928e738d2f50ec8db2b1a2d0e3879e8d3565e4d525e3a6" dmcf-pid="7w6PuKQ0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윤택.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ewsis/20250329130624522jseg.jpg" data-org-width="720" dmcf-mid="5dmsLAOJ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ewsis/20250329130624522js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윤택.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8d1127b99eb63cd539130510c751da096407c43cf0b3edc2929c0ab8449001" dmcf-pid="zrPQ79xpXF" dmcf-ptype="general">2012년부터 방송 중인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한 자연인들은 대부분 산악 지대에 살고 있어 이번 대형 산불 사태로 이들을 걱정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방송 출연자들 중엔 고령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었다. </p> <p contents-hash="730c73ac1e33ef965612fe2b1dc9e5ea2c1da79dad19e5fc97b45aa6d937b1dc" dmcf-pid="qmQxz2MUtt"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해 전날까지 7일간 경북 북부를 할퀴고 간 산불로 도민 24명과 헬기 조종사 1명이 숨졌다.</p> <p contents-hash="69063cf46717ca97d6b58cd8ad41610faefa31d6d9d8ce3b87a8859620763799" dmcf-pid="BsxMqVRu51" dmcf-ptype="general">국내 산불 사상 최대 면적의 산이 잿더미로 변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의성은 1만282ha, 안동은 9896ha, 청송은 9320ha, 영양은 5070ha, 영덕은 8050ha 등 모두 4만5157ha의 산림이 탔다.</p> <p contents-hash="cfbf3c7db54fe9e2e1209a2ad03224d8721b8dd175b940ccfd8d0e1388affb25" dmcf-pid="bOMRBfe7Z5"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산불 이재민·소방관 위해 '김밥 500인분' 기부 03-29 다음 'MC몽 설립' 원헌드레드, 산불 피해 지원 성금 5억 기부 [공식입장]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