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재능' 부활? 빅리그 도전 선언한 강정호 작성일 03-29 112 목록 [앵커]<br><br>KBO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다 불미스럽게 선수생활을 접은 강정호가 빅리그 무대 재도전을 선언했습니다.<br><br>개인 훈련을 하며 몸만들기를 시작한 강정호의 도전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br><br>이승국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강정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이저리그 트라이아웃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br><br>앞서 '트라이아웃 도전' 투표 글을 올리며 찬성 70%가 넘으면 도전하겠다고 했는데, 투표에 참여한 3만여명 중 92%가 찬성했다는 겁니다.<br><br>강정호는 자신도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br><br><강정호/전 야구선수>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끝날 때까지 한번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응원을 해주셨으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도 힘을 내서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br><br>류현진, 양의지 등과 같은 1987년생,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5년 넘는 공백을 고려하면 강정호의 도전이 결실을 맺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br><br>하지만 일부 차가운 시선에도 많은 팬들은 불혹을 앞둔 강정호의 도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br><br>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데뷔한 강정호는 2015년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었습니다.<br><br>주전 내야수로 자리 잡으며 활약하던 강정호는 2016년 12월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br><br>이후 내리막길을 걷다 2019년 피츠버그에서 방출된 강정호는 국내 복귀를 추진했지만 싸늘한 여론에 뜻을 접었고, 현재 미국에서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br><br>#강정호 #트라이아웃<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아복싱챔프 무산 후 4연패 이한솔 부진 탈출할까 03-29 다음 임우일, 유재석-하하 잡도리에 폭주 “형들 소문 안 좋아요” 일침(‘놀뭐’)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