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김경화, "싱크홀 사고로 대체 급식" 불만 후 사과…"생각 짧았다" 작성일 03-29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3S8G3bYE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6df320b6bfe8a92528f716576da1c70ef1ecd6f969e798101076b0019638bd" dmcf-pid="p0v6H0KG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김경화 / 마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mydaily/20250329135215342ksfm.jpg" data-org-width="636" dmcf-mid="3x0aq4dz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mydaily/20250329135215342ks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김경화 / 마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017de8fc26acf02723b3d8592c939ba67a43031489b80d538dd01dff428175" dmcf-pid="UjQvJjsdO3"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서울 강동구 대형 싱크홀(땅 꺼짐) 사고로 인해 딸의 학교 급식이 중단된 데에 불만을 드러낸 후 이에 대한 비난 여론이 폭주하자 사과문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4ebcba26db3e947c8976e759701da0ac2401dc00fcb6b5537ab114841490fc31" dmcf-pid="uAxTiAOJEF" dmcf-ptype="general">29일 김경화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죄송합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라며 사과문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f27c33ffb0a0e0ba66935f3a22c85926d7272d7cb1056b8280cda20f95cc8bc9" dmcf-pid="7cMyncIimt" dmcf-ptype="general">그는 "제 입장에 묻혀 다른 상황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다. 제 부족함이다"라며 "신중하지 못했던 저의 행동을 죄송하게 생각한다. 더 성숙해져야 하는데 많이 모자라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4cd2146dc3a6988738294e1762ea170c087a900de568409dda85c53ced2ea01c" dmcf-pid="zkRWLkCnE1" dmcf-ptype="general">이어 "혹여라도 제 글로 상처나 피해가 있으신 분들께 그리고 여러모로 해결을 위해 애써주시고 계신 학교에도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71cee8f905d48004551bd6c9e6951ec7c82cdfc10e731eaf393cf466aa8d5fa" dmcf-pid="qEeYoEhLE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cb4819f4ce6b95e2f6ee1c7514dec06fee3c9359645d53e85b6d69d3ce4ccee" dmcf-pid="BDdGgDlosZ" dmcf-ptype="general">앞서 김경화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저희 둘째가 학교에서 먹은 급식이다. 간식도 아니고 점심시간에 나온 급식이다"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급식표와 함께 급식판이 찍혀있다. 이날 식단으로는 고구마케이크, 치즈머핀, 초코우유, 컵과일이 제공됐다.</p> <p contents-hash="d9ff3b8243a1cb8994d89c776bcd8a479a1a4e6e2957ac612194323a60ee4f67" dmcf-pid="bwJHawSgIX" dmcf-ptype="general">김경화는 "선생님들은 배달 음식으로 따뜻한 식사를 하신다고 한다. 학생과 교사는 같아야 하지 않냐는 교사의 의견은 묵살되었다고 한다"며 "저도 아이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고 싶은 부모다. 제 자식만 알아서도 아니고 따순 밥을 먹이는 게 부모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인지라 이 상황을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안 간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a8c9f31a035aacb1beafa485a45dd070b37fd12eebaf4718de88fc30dc9c2d0" dmcf-pid="KriXNrvaEH"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게시물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부정 여론이 형성됐다. 네티즌들은 "인명피해로 인한 상황인데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며 지적했으며 일부 네티즌은 학교의 공지와 함께 "(학교가) 하루는 휴교하고 딱 3일 저렇게 먹었는데 그걸 못 참냐"며 비난을 이어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4501dd4d8b43181aff9fcf439790f7538f3cdead7dce63cd6f7af8468813dd7" dmcf-pid="95I2T57vEG" dmcf-ptype="general">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5년 MBC를 퇴사하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5f36be727630fe7d2631472847c83e45d5b86440b0a0338db4b53f6e3aa9ff90" dmcf-pid="21CVy1zTmY"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김경화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060016bbd12bcea06040646988d3c2f7ee6ed5475d8e8d2f00b3020ab6b3c466" dmcf-pid="VthfWtqysW" dmcf-ptype="general">죄송합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80a91a64939bf5091a0f34076b74d1c1479eeb1914ee6a4de2c7692af07d1f9c" dmcf-pid="fFl4YFBWOy" dmcf-ptype="general">제 생각이 짧았습니다.</p> <p contents-hash="74498ce8b8c8c6169eb9713d944dbd1e04b38850e047a609a35fef2c1b46cceb" dmcf-pid="43S8G3bYmT" dmcf-ptype="general">제 입장에 묻혀 다른 상황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습니다.</p> <p contents-hash="f12e8494cbe4f29d11844c524995f05b362ae4222bd0f08c93c76cba052a38fd" dmcf-pid="80v6H0KGwv" dmcf-ptype="general">제 부족함입니다.</p> <p contents-hash="1adb28ca277b24a641a79a84eb45876c6ca81f7157e01d388e73bf7e03064e8a" dmcf-pid="6pTPXp9HsS" dmcf-ptype="general">신중하지 못했던 저의 행동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da38caae1479ad7318e66ee34432a83188fd0389953c6497d57b9ae0ee65eddd" dmcf-pid="PUyQZU2XIl" dmcf-ptype="general">더 성숙해져야하는데 많이 모자랍니다.</p> <p contents-hash="ebf9a48e1166e3628efb5072b5caab187c9b25909fa6ef9b7ef9e0b8a9cd7996" dmcf-pid="QFPSdNmeDh" dmcf-ptype="general">혹여라도 제 글로</p> <p contents-hash="ab64dc052f087d7fedec42616327efe450bba356114736b656ee00502a21b002" dmcf-pid="x3QvJjsdrC" dmcf-ptype="general">상처나 피해가 있으신 분들께</p> <p contents-hash="4ad4388aa6e6c81ee79d86835b792926c29104d4e7e7ccd314fcd0b0d6f6b7e7" dmcf-pid="yaTPXp9HII" dmcf-ptype="general">그리고 여러모로 해결을 위해 애써주시고 계신 학교에도</p> <p contents-hash="4f50b6903f5a86c6d4f733d05173f014a70b485afec7684ae7f093bf5de654eb" dmcf-pid="WNyQZU2XsO" dmcf-ptype="general">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p> <p contents-hash="e6c327cf6b86043bd5bdd20c67aada5a60f39325a284d93339830c33b5ab500e" dmcf-pid="YjWx5uVZrs" dmcf-ptype="general">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속았수다' 이준영, 아이유와 아름다운 이별…가슴 먹먹한 여운 03-29 다음 박신혜, 10년째 '재난 기부' 행보…산불 피해에도 5천만원 성금 [공식입장]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