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용이 된 하스, 13·14위→5·8위 상승!…“개인의 성과가 아닌 팀의 성과라 더 기쁘다” 작성일 03-29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29/0002220892_001_20250329151411327.jpg" alt="" /></span> <br>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머니그램 하스 F1 팀의 에스터반 오콘과 올리버 베어만이 호주 그랑프리에서의 실수를 완벽히 씻어냈다.<br><br>하스 듀오는 무려 6명이 탈락한 지난 호주 그랑프리서 나란히 13위와 14위를 차지하며 단 하나의 포인트도 얻지 못했다.<br><br>오콘은 이번 시즌 알핀 F1팀에서 이적했고 베어만은 떠오르는 신예이기에 올 시즌 하스는 다를 것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br><br>다사다난했던 첫 그랑프리의 아픔을 뒤로한 채 중국에서 반등할 거라는 각오를 다진 하스였다. 그리고 완벽히 부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29/0002220892_002_20250329151411368.jpg" alt="" /></span><br>하스와 오콘은 원스탑 전략을 사용했다. 피트스탑 후 오콘은 미디엄 타이어를 하드 타이어로, 베어만은 하드 타이어를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했다. 이는 모두 순위 상승을 위한 전략이었다.<br><br>그리고 전략은 완벽히 통했다. 큰 실수 없이 과감한 주행으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결국 오콘은 7위, 베어만은 10위로 마무리했다. 이후 페라리 선수들이 징계로 실격처리 되며 최종 순위는 5위와 8위로 결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29/0002220892_003_20250329151411389.jpg" alt="" /></span><br>하스는 킥 자우버와 에스턴 마틴을 제치고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6위에 올랐다. 4위인 윌리엄스와 단 3점차다. 3위 레드불과 22점 차이가 나지만 막스 베르스타펜 혼자 포인트를 벌어야하는 상황에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진 않을 것이다.<br><br>경기 후 오콘은 “단 일주일 전만 해도 우리는 포인트 따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차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했다. 때문에 오늘 이룬 성과에 매우 만족한다. 이것은 팀의 발전이다”고 남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29/0002220892_004_20250329151411412.jpg" alt="" /></span><br>베어만도 “차의 성능은 놀라웠다. 사실 점수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따게 됐다. 노력해준 팀에 정말 감사한다”고 밝혔다.<br><br>아야오 코마츠 감독은 “누구도 우리가 중국에서 더블 포인트 피니쉬를 해 14점을 얻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스프린트 이후 설정한 차량의 세팅이 퀄리파잉과 레이스에서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며 칭찬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여자 싱글, 올림픽 티켓 2장…이해인 9위·김채연 10위 03-29 다음 BTS, 美 컴플렉스 선정 ‘역대 최고의 K-팝·랩 컬래버레이션’에 총 5곡 올려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