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정관장, 13년 만에 챔프전 진출 작성일 03-29 1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9/0001244516_001_2025032916461226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득점 후 기뻐하는 정관장 선수들</strong></span></div> <br>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을 물리치고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습니다.<br> <br> 정관장은 오늘(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41점을 합작한 외국인 쌍포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와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3대 1로 꺾었습니다.<br> <br> 이로써 정규리그 3위 정관장은 1차전 승리 후 2차전을 내줬지만 3차전을 잡으며 PO(3전2승제) 전적 2승 1패로 챔프전 진출 티켓을 따냈습니다.<br> <br> 정관장의 챔프전 진출은 전신인 KGC인삼공사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11-2012시즌 이후 13년 만입니다.<br> <br> 정관장의 부키리치(15점)와 메가(26점)가 공격을 이끌었고, 부상을 털고 코트에 복귀한 베테랑 세터 염혜선도 컴퓨터 토스로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 <br> 반면 지난 시즌 통합우승에 빛나는 현대건설은 정관장의 벽에 막혀 플레이오프 탈락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다.<br> <br> 정관장은 모레(31일)부터 5전3승제로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과 챔프전 우승을 다툽니다.<br> <br> 기선은 첫 세트 막판 뒷심을 보인 정관장이 잡았습니다.<br> <br> 정관장은 24대 22, 패배 위기에서 박은진이 다이렉트킬과 서브 에이스로 연속 2점을 뽑아 승부를 듀스로 몰고 갔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정관장은 정호영의 블로킹에 이어 부키리치가 상대 팀 주포 모마의 공격을 가로막으면서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br> <br> 정관장은 2세트 들어 공수에서 불안을 보이며 현대건설에 25대 12로 내줬습니다.<br> <br> 세트 스코어 1대 1로 균형을 이뤄 승부의 분수령이 된 3세트에 정관장의 좌우 쌍포인 부키리치와 메가의 화력이 되살아났습니다.<br> <br> 정관장은 3세트 10대 8 박빙 리드에서 정호영의 속공을 시작으로 3연속 득점했고, 19대 13에서 메가의 직선 강타가 터지면서 먼저 20점에 도달했습니다.<br> <br> 승기를 잡은 정관장은 24대 19 세트 포인트에서 부키리치가 상대 팀 나현수의 공격을 가로막으면서 세트 스코어 2대 1을 만들었습니다.<br> <br> 정관장은 4세트 20대 17에서 메가의 백어택으로 현대건설의 추격 의지를 꺾은 정관장은 24대 20 매치 포인트에서 메가가 대각선 강타로 마지막 점수를 뽑아 챔프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독수리 5형제' 김동완, 불륜 한수연에 돌직구 '분노폭발' 03-29 다음 이지혜 "샵 해체 후 아무데서도 안 불러줘...바닥부터 시작" (관종언니)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